빅뱅톡 정말 조...용하네요ㅋㅋ한달에 글 10개도 안 올라올 것 같아요
전 빅뱅 관련한 말 하고는 싶은데 말할데 없을때마다 가끔씩 여기에 글쓰는데..ㅠㅠ
오히려 보는 사람없고 조용해서 주저리 늘어놓기 좋은 것 같아요
올해는 약 90일 남았고 제게 수능은 약 40일쯤 남았어요.
지방사는 고등학생인데 요즘 수시 논술, 면접이다 뭐다 매 주말마다
서울 올라가느라 정신 없고 앞으로도 계속 또 서울 다녀와야하고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가 빅뱅팬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악착같이 서울권 대학을
가겠다고 했을까 싶어요. 그냥 부모님 바램대로 부모님 곁에서 지방국립대 다니면서
만족하고 살려고 했을지도 몰라요. 작은 야망이라면 야망이에요 서울 사람들은
이해 못하겠지만ㅋㅋ지디 you do 가사중 기회의 땅 서울! 이 졸릴때 상경의지
돋우는 가사라는건 안비밀.
사실 빅뱅은 제 야망의 중심에 있는 것 같아요 꼭 내가 하고싶은
분야에서 성공해야겠다 이런 야망을 늘 심어주는 것 같아요. 원래 욕심많은 사람이지만.
빅뱅에게 팬이 무슨 의미이던, 빅뱅이 어떤 사람들이던..
언제나 알게모르게 내 마음속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들중 하나니까요.
좋아하는 아이돌때문에 야망을 갖는다는게 우습긴하지만 그래요.
언제까지나 팬들 곁에 남아서 제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내 마음 한 구석에서 야망으로, 버팀목으로 남아있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