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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답이없네요

슬프당 |2014.10.01 03:56
조회 839 |추천 1

안녕하세요. 일단 일탈 죄송합니다. 새벽에 너무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회원가입하고 글 남깁니다ㅜ

일단 서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머리를 작년 이맘때 잘랐었는데요. 안 어울려서 숱치면 더 나아질 줄 알고 집에 있는 다이소 숱가위로 막 잘랐는데 진짜 머리 길이도 다 다르고ㅜㅠ 너무 스트레스 여서 자른 부분만 붙임머리를 했는데, 긴머리가 너무 하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처음으로 붙임머리 피스가발사고, 또 어색해서 숱가위로 엄청 자르고 앞머리도 뭣모르고 숱가위로 다 쳐내서 진짜 흉한 꼴이였죠 ㅎㅎㅎㅎ 그것때문에 가발 사고 숱치고 악순환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패스트샴푸사고 가발 사고 최근엔 인모피스가발을 샀는데 꽤 괜찮은거에요ㅜ 근데 피스가발이다보니까 불편해서 그걸 글루건으로 붙이고 링으로 붙임머리 직접 집에서 하려고 해서 또 숱치고 결국엔 다 띄어내고
그냥 가만히 냅두ㅏㅆ으면 많이 길었을텐데
너무너무너무너무 후회되요 이걸 길러도 안예쁘고 숱도 없어서흉하고 붙임머리는 너무 비싸고 진짜 외모에 대한 욕심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작년엔 머리길고 숱많고 머릿결도 좋았는데 지금은 머리숱도없고 길이도 다르고 앞쪽은 아예 머리카락이 없는수준이고요. 정수리쪽기장은 두피에서 2센치 정도되서 막 뜨고 또 머리가 앞쪽은 거의 아예 안자라요.. 이그림이랑 비슷해요 옆모습은 정말 심해요..
제가 벌여놓은 일이지만 진짜 답이없어요 조금이라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바이오틴? 이나 먹으면서 머리를 길러볼 생각인데 도움이 될까요... 진짜 그때 왜 그랬을까 싶네요 숱가위도버리고.. 잊으려고 해봐야겠죠 그러면 많이 자랄거에요ㅠㅜㅡ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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