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톡이 되었네여^^
정말 다행입니다... 저랑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루한을 믿고 지지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셔....기뻐여
이 상황이 이해는 갑니다. 2014년에 엑소에게 크고 작은 사건들도 많이 일어났을 뿐더러
여러가지 말도 되지 않는 루머들에 휩쓸리다 보니
의심하고 걱정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께
무조건 루한을 믿어라!!!!!! 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왜 사실이지도 않은 정보들을 사실처럼 풀어 쓰고
루머를 생성하며
댓글에 루한을 부정하거나 비꼬는 말투로 댓글을 남기시는 건가여?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너무 복잡하네여.... 그래도 저는 루한을 믿고 기다리고 엑소를 사랑할 것입니다^^
엑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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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벽에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누군가는 그랬지...
그래서 약간의 궁예질.. 그냥 내 속에 뒤엉킨 생각들을 적어본거니까... 읽어줘
루한이 아프다고 콘서트에 참여를 하지 못한다고 했을 때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 앉았어.
얼마나 아프면 콘서트에 참여하지도 못할까? 걱정하는 마음 가득했지
베이징콘서트에서 모습을 드러냈을 때 솔직히 좋은 컨디션은 아닌것 같았지만 우선
루한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어.
그리고 다른 멤버들은 개인 스케줄 마치고 다 한국으로 들어왔지만 루한 한명만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지. 그리고 목격담도, sns 활동도 없는 루한을 두고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아지게 되었지.
나는 솔직히 아무 걱정없이, 아무 의심없이 루한을 기다리고 있었어. 나만 그런건가?
다른 사람들이 루한에게 궁예질을 하고, 찌라시를 들고 오면서 루한과 일반인을 동급화 시키는 것을
보고 충격이였어. 팬들을 생각한다면 웨이보나 인스타에 글이라도 올려야 되는 것은 아니냐면서
음... 솔직히 팬으로써 사진이나 글을 올려준다면 좋기야 하겠지
하지만 우선 자신이 아파서 콘서트까지 참가하지 못할 정도의 컨디션이라면 지금은 푹 쉬는게 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 정말로 루한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멀리서 기다려주는 것, 믿어주는게 루한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 까 라고 생각하면서....
단지 나의 욕심 때문에 루하니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자신이 괜찮다는 메세지를 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나였짘ㅋㅋㅋㅋ
그래... "루한은 그런 아이가 아니야. 그러니까 루한을 믿어!!!!!" 라고 할 수는 없어
나는 루한을 개인적으로 만나보지도, 실제로 보지도 못했으니까
그래서 루한의 진짜 성격, 진짜 루한이 누군지도 모를수도 있어(이미지메이킹이라고들 하지)
그런데 이거 하나는 확실히 알아. 루한이 춤과 노래를 누구보다도 좋아하는거
그래서 앞뒤 생각도 안하고 한국으로 온거....
우리 다들 어렸을 때 부터 영어배웠자나, 그런데 영어를 우리나라 말 구사하듯이 할 수 있어?
외국인 하고 의사소통은 원활하게 할 수는 있는거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루한이 춤과 노래를 부를 때 좋아하고 편안해 하는 걸 본적이 있어...
그러니까 나는 루한을 믿어.... 남들이 뭐라고 해도.. 쿠크 붙잡고 있어라, 뒤통수 조심해라라고 해도 나는 루한을 믿을래
다른 사람들에게 루한을 믿어!라고 강요하는게 아니야. 그냥 나 처럼 멀리서 기다리는 팬들이 있다는 걸 그냥 말하고 싶었어.....
보고싶다 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