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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여자앞에서 자기거시기 왜만짐?

행인 |2014.10.03 04:37
조회 71,087 |추천 40
나 진짜로 남자심리 궁금해서리..
여자 빤히 있는데 앞에서 자기 거시기 솎는 거 왜 그런 것임?
가끔은 너무 당당히 거기를 손으로 up 시키던데
거기뭐가 꼬인 게 넘 불편해서 주체를 못한 것임?
여자가 그러는 거 알아채는 거 불편하지 않을만큼 거시기 꼬인 게 불편함? 아님 보는 거 감수하고 하는 것임?
당황스럼은 보는 내 몫이고 그 남자들은 내가 자기들 앞에 있단 존재사실 자체를 잊는 거 같더라.
내가 본 남자들 나랑 아는 사이 아니고 지나가다 보는 사람 또는 일회성으로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진짜 물어볼 데가 없어서리.
추천수40
반대수5
베플남자임|2014.10.03 17:35
가끔씩 츄리닝이나 면바지를 입고 있는데, 원인 모를 생리적 현상으로 우뚝 설 때가 있어요. 그냥 두면 툭 튀어나와 보이기 때문에, 날이 선 방향으로 위치를 정리하는 거죠. 물론 남들이 안볼 때 해야 하지만, 상황이 가끔은 마땅치 않을 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그대로 둔 채 당당히 있으면 더 미친 놈, 변태 되는 거니까요. 상상해 보세요. 내 앞에서 얘기하고 있는 남자가, 바지의 그 부분이 우뚝 튀어나온 채로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면, 바지 좀 빨리 어떻게 해주고 싶지 않겠어요? 이 경우가 정상적인 경우이고요. 그 외의 경우들은 다소 뻔뻔해 보일 수 있는 경우들로써, 가렵다고 긁는다거나, 습관적으로 손이 가는 것 등이 있겠죠. 그렇다고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 똥꾸멍이 가려울 때 미칠 것 같고, 속옷이나 바지가 똥구멍에 끼었을 때 또한 미칠 거 같은 거, 여자들도 느낄 수 있잖아요. 그런 맥락에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고, 무엇보다도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에서 오는 것들, 즉 100퍼센트 공감하거나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선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
베플|2014.10.03 20:04
하튼 난 모든걸 떠나서 남자들이 거기 만진걸 본 순간 정이 뚝 떨어지고 있던 호감도 떨어지고 접촉하기 싫어짐... 아니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더러움... 이렇게 심하게 말해본적 없음 일단 보는 분들중에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근데 저처럼 정이 뚝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하실거면 테이블 밑이나 이런데서 몰래하세요 대놓고 하지말고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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