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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젼 개설레는 일3

연애중 |2014.10.03 04:57
조회 1,285 |추천 0

어제 올린 글에 어떤분이 남친은 이라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게 남친이 있을때 설렌게 아니라 지금와서 걔랑 얘기하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설레더라구요ㅎ아마 여기서 쓰는 모든 남자 애들한테 설랬다고 하는거는 학기초나 중반에 설렘이 었을거에요 요번엔 좀 길어요



3. 이번엔 남친하고 사귀기전에 설렌얘길 하겠음 일단 걔가 학기초에 있는지도 난 몰랐음 왜냐면 내가 전학왔기 때문에ㅋㅋㅋㅋ내가 3월4일에 왔으면 다른반애들도 나보러 왔을거고 우리반애들도 아 쟤 전학왔지?라고 생각햇을꺼임 but 내가 그런 주목을 싫어하므로 3월3일에 전학옴ㅋㅋㅋㅋ근데 우리반애들 지금도 내가 전학온거 까먹음..ㅋㅋ암튼 반에 오자마자 어떤남자랑 붙이쳤는데 내가 욕하려다가 그냥 아; 이러니깐 아..미안 괘안아? 이러면서 되게 사투리를 섞어쓰는 남자애가 있었음 되게 웃겼지만 대놓고 웃으면 실례일까봐 응 이러고 쌤이 주신 의자에 앉음 그러고선 내가 전학왔다고 맨 뒷자리에 앉아서 안들릴까봐 엄청크게 얘기함ㅋㅋㅋ 그래서 나도 어쩔수없이 쌤 잘들으라고 크게 예~?!예! 막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우리반 애들 빵터짐ㅋㅋㅋ이게 우리반 애들하고 친해진 계기였음ㅋㅋ 그 친해진 애들중에 하나가 내 남친이었는데 얘가 저번에 말한 키 183이랑 엄청친함 근데 얘도 키 엄청큼 177인가? 글고 좀 귀엽게 생기고 부산에서 왔대서 약간 억양이쎔ㅋㅋㅋ얘랑 나랑 친해진 이유가ㅋㅋ우리학교가 좀 이상해서 선생님들이 1,2학년을 3학년보다 높다 쳐줌ㅋ그래서 걔네는 우리 졸업여행 반끼리 간다고 확정 된것도 아닌데 다 반대할 수 있고 우리는 걔네 수련회,수학여행으로 케베가서 1박2일 있는다 해도 어쩔수 없이 그냥 보내줘야됨 그래서 우리가 1,2학년들 좀 잡는건있음 무튼 그거때매 우리 빡쳐서 여자애들하고 얘기하는데 얘가 우리반애 인줄알고 야 겁나 어이없지?! 이러니깐 응 어이읍네 이래서 개깝놀ㅋㅋㅋ암튼 그거 때매 친해져서 막말까지하는 사이가 됬는데 그 183이랑 둘이 나만보면 초딩같이 놀림ㅋㅋ 심지어 저번에는 학교 우리 반문 잠그는 자물쇠로 내가 집업입고 있었는데 그거 자크에 자물쇠 메달아 놓는거임 난 첨에 풀어주겠지 했는데 걔가 채워놓고 방긋방긋 웃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웃으면서 뭘 쪼개 븅아ㅋㅋㅋ 빨랑 풀어ㅋㅋ이랬더니 알았어ㅋㅋ이러길래 춥지만 내옷을 벗어서 걔한테 줌 고러고 난 친구랑 얘기하는데 갑자기 얘가 아무말없이 내 집업들고 조용히 나한테 옴 그때부터 뭔가 불안했음 그래서 뭔데..야 설마..이러니까 아..야 진짜 미안타..내가 열쇠를 잊어뻐렷나봐..이러는거임 근데 일단 추우니깐 집업 다시 입음ㅋㅋ그리고 걔한테 뭐라하려 했는데 그때 마침 수업종 치길래 내가 아무말없이 자리로 가서 멍하게 있었음 평소 같앴으면 불같이 화낼애가 가만히 있으니깐 불안했나봄 막 내옆에서 계속 싹싹빌면서 야..뭐라 말좀해바바 이래서 내가 ..꺼져 이러니깐 진짜 꺼짐 개새ㅋㅋㅋ난 무지 심각해서 걔가 진짜 무릎 꿇을때까지 안봐줄 생각이엇는데 얘가 그냥 가서 진짜 개빡쳤음 근데 쌤이 종례하다가 내집업에 달려있는 자물쇠를 보심 딱보고 나보고 야 니가 아무냐? 이럼ㅋㅋㅋㅋ(케리케릭체인지 우리쌤 딸이 켈켈체 광팬임ㅋㅋ) 이때부터 내 성뒤에 이름이 아무가 내 별명이됨..결국 쌤이 비상열쇠로 열고 우리반 자물쇠 잃어버렸으면 어쩔뻔 했냐면서 벌로 청소시킴 내가 범인은 남친이라함 아 그땐 남친이 아니 였으니깐 이름을 정해야겠네 콩이라 하겠음 암튼 범인이 콩이라고 찌름ㅋㅋ그래서 결국 둘이 같이 청소^-^얘랑 청소 하는데도 엄청 싸움 그러다 내가 힘으로 밀리니깐 괜히 다친척ㅋㅋㅋ아..!!이러면서 발목잡고 옆으로 쓰러짐ㅋㅋㅋ얘가 놀래서 왜그러냐 해서 내가 다쳤다고 하니깐 아씨..이러다 내가 해야되는 청소구역 지가 엄청 빨리하고 내 어깨위로 갑자기 손을얹임 그리고 내 팔을 지어깨에 올려서 날 부축함 순간 놀랬지만 설램..ㅋㅋㅋㅋㅋ 결국 집안까지 와서 나침대에 던져서 내가 욕하려다 나 데려다줬으니깐 참음ㅋㅋㅋ 그래서 일단 얘가 더워하길래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 먹으라함 음료수 다 먹으면 집에 갈줄 알았는데 얘가 안감 그래서 내가 그러다 우리 오빠오면 어쩌려고; 이러니깐 개안아 개안아 너 다쳐서 데려다 준거라하면 되잖아 이래서 사실이니깐 아..응 이러고 어색하게 있었음 결국 내가 어색해서 야 너 진짜 오늘같은 장난 다시한번 치기만해봐ㅡㅡ 이랬더니 아ㅋㅋㅋ0아무?이럼ㅋㅋㅋㅋ(0은 내성씨) 내가 하지마라ㅡㅡ 이러고 누으려고 하니깐 야 너 옷 안 갈아입어? 이럼 그래서 내가 야 니가 있는데 내가 어캐 갈아입어ㅋㅋㅋ 이러니깐 올 나 남자로봄?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븅신ㅋㅋㅋ 니가 남자가 아니면 뭐냐?고자냐?이러면서 웃으니깐 딱 씨익하고 웃으면서 남자로 봐줬다니 다행이네 이럼..심쿵 그래서 내가 ㅇ..어?으..응ㅋㅋ하면서 어색하게 웃으니깐 내머리 헝크러트리더니 야 왜 당황해 설렘?ㅋㅋㅋㅋ 라고해서 내가 뭐라 하려했는데 더 설레게 해줄까?이러면서 나한테 뽀뽀함..내 첫뽀뽀..나 엄청 당황하고 걔도 얼굴 빨게짐 근데 개설렘..ㅎ그리고 지금은 깨졋지만 우린 커플이 되엇다지요ㅋㅋㅋ 아 그리고 내가 왜 내 집업에 자물쇠 채웠냐니깐 날 지꺼 라고 표시?하고 싶었대욬ㄲㅋㅋㅋㅋㅋㅋ미친 개졸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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