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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고뭉치들을 소개합니다.17

홈싴 |2014.10.03 07:10
조회 30,478 |추천 102



 

안녕하세요.


이번엔 여름끝 급하게 떠났던 짧았던 저희 가족 휴가 이야기입니다.

 

11편글에 있는 땅끝마을 팬잔스로 다시 갔어요.

밥하고 국달라하는 우리 아들을 위해서

 한인 신문에서 찾은 민박집으로 갔어요

 

 

민박집에서 소개해준 파라다이스 파크

온갖 새들 동물들 자스민이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아주 밝은 빨간색.. 새...

색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빨간색이 좋더라는 ^^;;

 

 

 


 

 

 

자스민은 주로 아기동물들 친구들 많이 줬어요

여기서 주는 사료는 조금씩 파는데 세계여러곳의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쓰인데요.

 

 

 

친구야 많이 먹어~~~사랑

 

 

당나귀 친구도....

 

나귀야 너 이쁘구나 ^^

 

 

 

헤리는 동물들 보단 놀이터에 트렉터에서 노는걸 더 좋아하네요

 

 

공룡발견했어요. 하 이~~~

 

 

악.. 사고뭉치들 한명은 눈파고 한명은 뭐 먹었나 확인중 ^^;;;

 

 

와~~ 공룡들 여기저기 많네요

 

 

 

 

 

 공원을 도는 기차도 타구요.

 

 

점심주문하려 기다리는데 자스민이 자꾸 난간으로 올라가요.

 

 

오빠가 내려주면서 올라가는거 아니라고 얘기해주네요..ㅎㅎ

 

 

 제껀데 .....통곡

결국 하나더 주문...

 

 

 

앵무새 종류래요. 계속 말시켜봤어요 ㅋㅋㅋ

 

 

 

 

 

열심히 놀고 차안에서 떡실신 ㅋㅋ

 

 

그냥 민박집으로 가기엔 시간이일러서 

세인트 마운트 성

잠깐 들러서 보고왔어요

 

 

아빠가 내일 다시와서 배타고 가자고 얘기해줘요.

밀물과 썰물 얘기를 해줬어요.

밀물땐 배타고가고 썰물땐 걸어가는 곳이예요.

사고뭉치들은 아빠가 무슨이야기하는지 모르겠는 표정이였지만 열심히 듣더라구요 ㅋㅋㅋ

우리나라 제부도 같은곳이죠.

 

 

 이제 숙소가서 저녁이나 먹자~~~

점심만 사 먹고 민박집에서 해먹었어요.

아이들 데리고 식당가면 재대로 먹지도 못하고 애들 컨트롤하느라 힘든데

직접 요리해먹으니 좋네요.

 

 

 

 

 

다음날 아침.

 배타고 세인트 마운트 성으로 ~~~

 

 

사고뭉치들 즐거운하루가 되길...만족

 

 

 

 

 

 

성에있는 카페에서 간단히 아침먹는데 출발전에 밥하고 국먹고왔던 헤리는 여유롭네요 ㅎㅎ

 

 

 

 

 

 

저는 무서워서 못 내려다 보겠어요 ㅜㅜ

 

 

 

 

썰물이 시작됬나봐요 ...길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돌로 만든 계단이 위험해서 손 꼭 잡고 가야해요.

 

 

배경이 화장실이네요.^^;;

 

 

나갈땐 걸어서 가요

 

 

뭐하니?

 

 

저런 미역을 ^^;; 잭네 엄마 산후조리용 미역 준비 ㅋㅋㅋㅋㅋ

 

 

 

미역국 좋아하는 헤리오빠거도 추가 ㅋㅋㅋ

 

 

 

 

 

민박집에서 빌려온 작은 텐트안에서 맞은편이 된 세인트 마운트를 바라보며 점심 먹을거예요.

 

 

 

 

 

텐트 치고 점심사러 다녀왔어요

 

 

 

식후 꿀잠

 

 

 

 

 세인트 마운트성을 만들어요.


 

 

그 사이 잠깨신 우리 자스민 삽자루끼고 하품을 ㅎㅎㅎㅎ 더 자도 되는데 ^^ 음흉

 

그사이 다시 밀물때네요.

사람들이 성에서 발걷고 나오고 있어서 가봤어요

 

 

 

시원한 바닷물이 찰박찰박



 

점점 더 깊어져요

 

 

 

 

찍사 엄마한테 물뿌리기 히힛

 

 

이렇게 우리 짧은 휴가가 끝나가요. 다음에도 또 다시 오고싶어요.

 

 

 

 

 

 

 

 

 

이제 우리가족이 모래로 만든 세인트 마운트 성도 밀물에 씻겨

가겠네요.....가 아니고....

 

 

 

 

 

 

 

 

그 전에 벌써

 

 

사고뭉치들이 모래성을 파괴했어요 ㅜㅜ




저런 ^^;; 쪕더위



 

 

 

 우리는 이제 매일매일 되풀이 되는 일상으로 되돌아 왔답니다..ㅜㅜㅜㅜㅜ

우씨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박집 주인분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지난번에 댓글 너무감사합니다.

댓글 답 못드려서 죄송하구요.

 이번 글은 댓글에 답 다 해드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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