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블랙박스로 본 세상>코너를 맡고 있는 작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속도로 IC인근이나 휴게소 부근에서
히치하이킹을 하며 목적지 부근까지 태워달라는 요구를 하는 일가족을 만나셨던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은 부부, 큰아들, 유모차에 탄 작은아들이며 (2008년도에 보셨던 분들은 아마 셋일겁니다) 차에 탄 뒤엔, 결혼 몇 주년 기념으로 서울에 갔다가 소매치기를 당해, 돈이 없어
차를 얻어타며 집까지 가고있다는 동정을 요구하는 말로 소정의 금품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울릉도 부근 '족지도'에 살며 뱃일을 한다고 하고 핸드폰이 없으니,
쪽지에 자신의 집 주소를 적어주고는 놀러오라며 그 때 돈을 갚겠다고 한다는군요.
최근에 피해 입으신 분이 받은 주소는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대포리 족지도 60번지 유동민]
이것이며, 수 년전 쪽지를 받으신 분들도 강원도는 아니지만 '족지도'로 적혀 있거나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이런 비슷한 패턴으로 2008년부터 활동해 온, '족지도 일가족'을
만나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 피해 사례를 취재 중에 있으니,
다른 분들의 피해가 더는 커지지 않길 바라며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연락 가능한 번호: 02-2647-2261 / 연락 가능한 메일: sbsblackbox@hanmail.net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