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생각났다.. 예전 중학교때 학원선생님이 해주신 얘기인데, 학원선생님의 지인이 돌아가셔서 급하게 목포에 갈일이 있었대,
그래서 다음날짜로 비행기를 예약하고,잠들었는데, 꿈에서 오색 색동저고리를 입은여자가 미친듯이 춤을추고있었대,
근데 너무 생생하고 무서워서 보고만 있었는데, 점점 춤사위가 사나워지더니 진짜 경기를 일으키듯이 몸을떨다가 픽 쓰러졌대 ,
그러곤 잠에서 깼는데, 비행기시간을 한참 놓쳐서 못타게된거야..
평소에 늦잠을 자지도 않는 성격이라서 이상하다.. 생각하곤 다음비행기를 알아보려고하는데
ㄴ 갑자기 선생님 어머니한테 전화가오면서 "OO아 살아있냐 !" 우시면서 그러시더래.. 선생님은 무슨소린가하고 왜그러냐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타려던 비행기가 추락했다는거야, 그래서 전화도 안받아서 너무걱정됐더래..
그래서 다행이다 생각하는데 꿈생각이 나는거야.. 그런데 소름돋게도 추락했던 비행기가 아시아나 비행기...
ㄴ 그당시 아시아나 항공 마크... 실화라는게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