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너무 힘들어서 글써봅니다..
반말로 쓸께요..
처음엔둘다 호감으로사겼고 그리고 둘다 너무너무좋았었어 하루도못보면안될정도로 그리고그남자가 나보고 사랑한다고할때 난정말 많이설렛어 왜냐면 여태까지만났던 남자들은 다 양다리에 밝히기만하는 쓰레기들뿐이었으니깐 근데 얘는 나한테너무잘해주는거야 그러다가 둘이 여행을갔어 그러다가 첫경험도했어..진짜 그래도 이쁘다 고맙다 날너무아껴주니깐 날너무사랑하는게보이니깐 얘한테는마음을다 줬어 진짜 바보라고생각할정도로 왜냐면 그동안 사겼던남자중에 최고잘해주고 100 일넘게 사귀면서 내가 짜증을내더라도 다받아주고 정말 이만한남자 없겠다고 생각들정도로 우린 한번도싸우지도않았어 근데 어느날부터 얘가 부쩍 말수도적어지고 점점서운해지고 연락도잘안하더라...그래서 나를좋아하냐고 물어봤고 나를사랑하냐고 물어봤어 근데 얘는 그냥 좋은 친구사이로지내자는거야 나는 헤어지고 여태 좋은 관계로 연락하거나 아는척하는사람이없었어...그래서 얘한테는 못 할꺼같다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했는데 얘가 마지막에 하는말이 내가 그동안 쓰레기가튼 남자들만 만나서 남자들한테너무 상처를 많이받아서 헤어지자는말을 쉽게못했데...그래서 정말 아..그만해야겠구나 얘는마음이떠났구나 잡지말아야지 하고 얘랑사귀면서 술을 정말안먹고 걱정도안시켰는데 모든게 그냥 보여주고싶은거야 술먹으면걱정해줄까?내가이러면 걱정해주겠지?근데 어느순간 내가바보같더라..그래서 인제 그만하고 내자신을꾸미려고 내가더 잘살고있는모습보여주게 나쁘게끝낸것도아니고 좋게끝낸것도아니지만 진짜 솔직히 지금도 다시돌아와줬으면 좋겠지만 먼저다가오고 먼저떠난 이남자 때메 정말힘든데
이글읽고있는친구들에게해주고싶은말은 연애할때 처음부터 내마음100%다주지마...내마음 다주면 얘는 더안심하고 더자꾸 뭘 원하더라..처음엔 50%그리고 좀더사귀다가 이남자가 나를정말사랑하는게 느껴지면70%그러면서 조금씩조금씩줘...난 100%다주니깐 혼자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너무힘들어 후폭풍이 너무크다..그래서 연애못할꺼가타...당분간은..그렇지만 그친구욕은 못하겠어.너무잘해주고사랑했었거든...
긴글읽어줘서 고마워요...헤어지고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그냥 너무힘들거든요...조언좀해주세요..아니면 여러분들의 연애얘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