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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에게 고백해도될까요

소개팅엔자신있던 28살 남입니다.

첫만남 디게 분위기좋아서 담날전화걸어서 에프터받았구그뒤로 잦은전화통화 네시간 세시간 한시간 많은카톡했어요

첫만남은 그냥 이쁘고 나랑잘맞다 이정도였는데

얘기할수록 진짜 좋아하게댓어요
공감도잘되고 서로 얘기도술술나오고..

얘가중간에하루 일본에놀러갔는데 거기와이파이된다고
카톡와서는 하루종일 신나게 서로톡도했어요
무지재밌게ㅋㅋ

얘도숨김이없는게 제 페북몰래 찾아들어가본것도 말하더라구요 심심해서그랬다지만ㅋㅋ

자기주변에 똥파리가많다 뭐 과거 남자얘기 이란것도서로했고 저도 많이말했었어요

그리고 오늘두번째만남이었는데 처음의 자연스런 만남과다르게 떨리고 긴장돼서 첨봤을때 태연한척하다가 손 덜덜덜 떠는거 걸리고 준비한코스도 망하고..ㅋㅋㅋ
원래밀당도 잘하던전데.진짜 좋아하니까 그것도안되네요

그러다막판에 불꽃놀이 둘이같이좀하고 스킨쉽도하고 헤어졌어요

집주소 오늘만날때는 집안갈쳐줘도 된다고 제가말해서 주변에서 만나서 출발했는데 오늘은걔네 집앞까지 차로바래다줬어요 안내하더라구요 ..

그리고나서헤어지기전에 제가손잡고 내일영화보자했어요 그니까 이오빠 스킨쉽되게잘하네 알겠어요ㅎㅎ 내일영화는 자기집주변이좋다고 내일같이가서 고르기로하고요
못참겠어서 내일그냥 나 어설프게 밀당이고 뭐고 너한텐 아무소용없는것같다고 숨길수없는거같다고 우리 제대로 만나보자 말하려해요

제 감은 받아준다는게 확실하긴한데..
오늘 만남이
전화나 소개팅첫만남보단 어색하긴했지만..
비록 내일 세번째만남이지만 이제만난지 일주일되긴했어요
한달만난사람들보다 훨씬많은대화를했지만..

고백.. 해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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