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인사드릴줄몰랐네요.
26세 모태솔로 동생 연애 한번 도와주고싶어서 우여곡절끝에 글써봅니다.
남중.남고 나오고 사정이딱해 밖에서 놀아보지도못해 조금이라도 놀줄도 모르네요.
좋아하는사람은 있어본적은 있고 노력도 해봤지만 물거품일뿐인더러.
동생에게 돌아오는건 상처뿐이었네요.
누군가를 챙겨주는것 좋아하는 동생 한테는
이게 이렇게 악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챙겨주는걸 정말 좋아하는 동생이에요..
챙김받으면 좋아하는분들도 있을뿐더러.
그게 부담스러워 멀리하는분들도 있다는거 저도 알고있어요.
그러나 결국엔 많고 많은사람들이 한두명씩 떠나가고
또 알게되고 연락 하고 하면 떠나가는게 일상반복 이라고하네요.
욕 들어본적 한번도없는것같네요.
정말 여성분들이 싫어하는 술.담배도 안하구요.
좋아하는 여성분들한테 웬만해선 다 져주는성격에
정말 좋아하는사람있으면 한 사람에게 다 퍼부어준다고 봐도 맞습니다.
정말 다정다감하고.
좋아하는사람에게 애교도 부릴줄알고 해요.
손 한번 못잡아본동생이고. 단점이라고 하면 큰 단점이겠지만.
키가 작구 말랐어요. 163정도 되는것같구요.
필체 이쁜남자 좋아하시는분있나요?
편지한번 받아보세요 ^^.
정말 마음 하나는 따뜻해요. 부끄럼도 많이타구요.
누구보다 자기먼저 남생각 할줄아는동생이에요.
요리도 조금 할줄아는것같네요.
회사 다니고있어요.
외롭지않게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