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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종인아 아프지마

내가 얼마전에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발목을 좀 다쳤어.
걸을 때마다 시큰거리고 욱씬거리는데 갑자기 종인이가 생각나더라고. 매일매일 허리며 발목이며 나보다 더 아플텐데 자기 좋아하는 일이라고 몸 망가져도 포기않고 열심히 하는데 나는 고작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매번 되뇌이고 있어.
아직 습관이 안되서 힘들긴 하지만 고등학교 금방이니까 진짜 열심히 해보려고.
내가 원하는대학,학과 합격해서 언젠가 종인이도 보고 훗날 이 글을보고 나 스스로 칭찬하는날이 오길. 인어들도 화이팅 종인이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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