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에 걸렸음...
BL 만화 읽는데.................고딩때
남동생이 조카 내가 가방을 신줏단지 모시듯 하니까 궁금했나봄..
나 화장실 간 사이 내 가방들고 튄거........ㅅㅄㅂ
근데 걔가 아직 읽지는 않
[ 19세 이하 관람 불가 ] 이 빨간 딱지만 본거..................ㅅㅄㅄㅄ
BL만화 본애들은 알걸? 핑크핑크한 책은 야한BL초록초록한 책은 순수한 B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하필이면 핑크핑크한 SM틱한 돈/이/없/어...........였음.....시바...하...하필이면 잔잔한것도 아니고만화의 절반이 씬이라는 하드한거.........ㅠㅠㅠㅠㅠㅠ
걔가 " 야 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있음 나랑 봐야지!!! "
이러는데
괜히 빡이쳐서
" 시박 항문 뚫리는거니까 당장 내놔라. "
걔가 웃다가 멈춤
" 하하하하......장난...장난하지마라...하...하? "
아직도 걔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
근데 난 빡이가 돌아서 언어 순화가 안되고 있었음
" 조카 너의 여리고 순수한 동심에 엄한 바이브레이터 던지고 싶지않으니까
내놓으라고. 정신건강에 해롭기전에 쌔끼야 "
이런다음 한달은 이야기 안한듯
걔는 나 성인되고 손씻은줄 안다......ㅋㅋㅋ......ㅋ...손씻긴 개뿔
아이돌로 갈아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