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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친구들 지금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해주세요.

저는 영화를 참 좋아라 합니다. 특히 옛 영화들은 잠시 잊고 있던 감정들을 리마인드 시켜주거든요. 예를들어, 2003년도에 개봉했던 국화꽃향기 란 영화를 아시나요. 요즘에는 이런 감성적인 영화들이 많이 안나와 참 안타깝습니다. 돈이 안되니 요즘은 스릴러/범죄 영화가 1,2위를 차지하고 있지요. 그만큼 젊은 사람들이 사랑이란 감정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게 아닌지 혹은 본질을 잊고 사는게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지금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그게 어머니, 아버지 이건, 이성친구건, 애인이건, 와이프이건있으시겠지요.
이제 1,2년 만난 커플분들은 서로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을 정도로 달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혼 5년차, 10년차.. 또는 연애 5년차..8년차..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다른 여자도 보이기 시작하고, 여자친구에게 소원해지게 됩니다.바람 필 생각만 없는거지, 이게 애인인지 친구인지 구분 못할정도까지 간 분들도 계시겠지요.물론 아직도 서로 좋아 죽는 커플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이렇게 되다보면 보통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상대방이 변했다고 생각하게되고 상대방에게 잔소리가 점점 심해집니다. 말도 초반에 비해 생각안하고 내 위주로 막하게 되죠. 상대방은 그런 말들을 가슴속에 담아둡니다. 그리고 옜 사진들을 보며 가슴 아파하겠죠.
오래 만나다 보면 단점이 보이는건 당연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처음 그때를.얼마나 설레였는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얼마나 손잡고 싶었는지, 얼마나 안고 싶었는지.내일은 뭘할까, 뭐먹을까, 어디 놀러갈까,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줄까. 어떤 이벤트를 해주면 행복해 할까. 
기억나시나요?
그렇게 사랑했던 상대방입니다.
다른 여자를 만나든 똑같을 겁니다.옆에 있는 사람만 달라질 뿐이죠.
지금 보이는 작은 단점들 때문에 소중한 사람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5년동안 제 옆에서 든든히 지원해준 제 옆사람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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