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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 할수있음 하는게 좋아요

에휴 |2014.10.04 23:09
조회 263 |추천 0
인간은 자신의 2세에게 최적의 환경을 물려주고 싶은
본능이 있다.
그 최적의 환경이란 외모를 뜻한다.

외모중에서도 90%가 눈을 차지한다고 한다.
코가 돌출된지는 몇만년 밖에 안된 반면
눈이 생성된지는 몇억만년 전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처음 만났을 경우 그 사람의 첫인상은 모두
외모에서 결정된다.
설령 어떤 사람이 정말 성격이 좋고 덕망있는 사람일지라도
외모가 불쾌하거나 거부감있게 생겼다면 자신의 내면을 사람들에게
다 드러내고 친해지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한다.

하지만 외모가 좋고 호감있게 생겼다면 다른 사람과 친해지기 위한 노력의
시간은 휠씬 단축할수 있다.
어느정도 선까지의 친분이후는 각자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외모가 좋으면 대인관계 형성에 좋은 영향을 주는건 분명하다.

인간은 예전 아주 오랜 옛날부터 미를 추구하고 원했다.
지금과의 미의 기준만 다를뿐 옛날에도 미인들이 대접받고 환영을 받았다.
하다못해 아프리카 미지의 원주민들조차
그들 나름대로의 미를 추구하고 자신을 가꾸고 치장하고 있다.

그건 사람들의 본능이다.
외모지상주의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미를 추구하는게 사람의 본능인 이상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탓할게 아니라
그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자신을 맞추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한 예로 두 여성이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다고 가정하자.
두여성이 동등한 학력에 동등한 업무능력 그리고 비슷한 대인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외모가 더 호감가는 사람을 뽑게된다.

못생겼지만 착한여자 예쁘지만 못된여자 둘중 하나를 택하라면
못생겼지만 착한여자를 택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못생겼지만 착한여자 와 예쁘고 착한여자를 택하라면 당연히
모두 예쁘고 착한 여자를 택할것이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것이다.
같은 전제를 두고 얘길했을때 못생김을 택할 사람을 없다.

외모지상주의는 우리 사회문제만이 아니다.
유럽이나 선진국을 가더라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예쁘고 잘생기면 환영을
받는다.

외모지상주의를 비난만 할게 아니라 우리 자신이 그 사회에 부합되게
맞춰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꾸미는것에 대해 전혀 거부감을 가지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욕하지도 탓 하지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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