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구미 & 송도 다녀와서

보고싶은 마음에 구미랑 송도 다녀왔는데
둘다 얼어죽는줄 알았음. 하... 왜 길거리에서 노숙하면 안되는지랑 잠은 집에서 자야하는지 뼈저리게 느꼈음.

그래도 그 고생이후에 애들 무대 보고나면 너무 행복해서 미치겠더라. 비에이피는 정말 소중하고 예쁜 아이들이야. 그들한테 얻는게 너무 많거든.

다들 걱정하는 대현이 표정. 안 좋았던 것 맞고
보면서 너무 속이 상했어. 수니는 해줄 수 있는게
현장에서 응원하고 멘션 보내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더라.

대현이한테 응원멘션 좋은글 좋은그림 많이 보내줘.

하아... 암튼 나이먹고 이짓하고 돌아다니는게 너무 죽을 것 같았지만 비에이피가 살렸음. 역시 만병통치약.

가까이에서 봤는데도 폰으로 찍어서 거리감이 ㅠㅠ
송도는 쌩눈으로 가까이서 잘 봐서 눈호강 ㅎㅎㅎㅎㅎ





추천수9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