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만 봐주시고 가면 안 될까요?.. ㅠㅠㅠㅠ
같은 학생이셨고, 누군가에 친구가 되어 주셨던 분들이니까
저를 조금만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저는 현재 15살입니다
제가 문득 요즘에 친구들과 사이가
꼬이고 꼬이고 그러다보니까
제가 지금까지 지내면서
누구한테 죄를 지었나 싶어서
제가 벌을 받나 생각하게 됬는데..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아.. 이거였구나 싶은일이 생겼어요
그러니까 오랜만에 연락해도 되나
싶어서라고 요약해도 맞겠죠!!ㅋㅋ
..ㅋㅋ붙일일이아닌데..
너무 허탈하고 그래서요...
초등학교 4학년때 친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랑 진짜 학교 끝나고 운동장에서 놀고
그럴정도로 친했던걸로 기억해요..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 많이 좋았었다고 싶을정도로
저랑 그 친구가
학년 마지막 개월때 사소한일로 싸웠던것 같아요
그 친구는 사소한게 아닐수 있지만..
이게많이걸려요.. 저만 사소한거라고 생각할까봐요
왜 지금에서야 생각했는지
정말 후회되고 미안하고 ..
그 후로 그 친구랑 복도에서 마주치면
서로 눈치보면서 그냥 지나갔던것 같아요..
너무너무 미안해요..
그냥 누가 잘못했던건간에
제가 먼저 다가가지못해서 미안해요..
그 친구가 5 ~ 6 학년때는 혼자다닌걸로 알고있어요..
왜 그때 제가 먼저 다가가지 못했는지
너무너무 후회되고
절 보면서 무슨생각했을까 싶기도하고..
저는 그냥 평범하게 지냈었구요..
6학년때 그냥 그때부터
친구들이랑 사이 안 좋게 되고 그런것 같아요..
그 친구랑 좋은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
그 친구한테 이제라도 사과하고 싶고
그냥.. 이렇게라도 하고 싶은데
그 친구가 절 만나줄까요?..
그 친구가 핸드폰이 없어서
그 친구 어머니 가게로 전화해서
여쭤보려구요..ㅠㅠㅠㅠㅠㅠ
..진짜못된년이죠제가..
그래서 지식인에도 그랬는데
자기같으면 안 만나겠다고..그러시는분도계셔서
편지를 써둘까 만나서얘기를할까 이생각을하고있는데
ㅠㅠㅠㅠㅠ..하..ㅠㅠㅠ 만나줄까요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