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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제가...1인시위를 하는 이유!

이근정 |2014.10.06 12:03
조회 4,837 |추천 20

아들녀석이 이 곳에

[어머니와 유치원과의 분쟁]이란 제목하에

올린 글로 인해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9월 15일 부터

검사님들 출근시간에서 점심시간까지(08:30~13:00)

 

10월부터는 출근시간(08:30~09:30)에

1인시위라는 것을 하고는

아파트로 돌아와

아파트회장으로서의 업무를 보고

생업인 과일판매를 하는 것이 일상이 된지

오늘로서 22일째가 되었습니다.

 

왜 1인시위를 하느냐는 많은 질문에...

검찰청으로 부터 무엇을 바라느냐는 질문에...

교육청으로부터 무엇을 바라느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없어요.

유치원 원장이라 자칭하다

어느날부터 홍보및 대외업무대표라는 재직증명서를 내세우며

2013년 8월부터

아파트와의 분쟁을 만들고 있는 000

그 여자만 나타나지 않게 해달라는 것뿐이라고 했습니다.

 

사람 좀 살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쓸모없는 일에 시간과 정열을 소진하지 않고

아파트 회장업무 및 관리주체(관리소장)가 정상업무를 할 수 있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립유치원이 매매가 되었던 말았던...

나쁜사람을 다 벌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제가 세상을 바꿀 것이 아니기에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이름으로

관리주체인 관리소장을 통해

각계에 진정서를 내어보기도 하고 하였지만

아무런 방안을 내어 놓지 않은 채

당신 능력껏 하라는 뜻으로

그저 별난 민원인이 되어 버린 지 오래되었습니다.

 

지난 추석앞인 9월 4일

관리사무소앞 대형게시판에 추석인사공문을 부착하려다가

유치원 대표000와 그녀의 모친이 건 시비로 인해

상해를 당해

분한 마음에 북부교육지청에 항의와

유치원현장 방문하여

교육청에 등록된 원장이 있는 지 확인해달라고 하였으며

조치가 없을 시에는

1인시위라도 할 참이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사실이지 그때까지만 해도

말만 그랬지 정말 길에 나설 생각은 못하였으나

유치원 방문하여 전화하겠다던

교육청 담당자는 전화도 없고

1인 시위할 것이라는 엄포에

마음대로 하라는 뉘앙스를 받았기에...

 

그냥 큰소리 한 번 친 것에 대한

자존심지킬려고

시작한 1인 시위가 되었습니다.

 

처음 나설때는 2주일만 할려고 하였는데

1인 시위 현장인 검찰청앞에 나타나

"빽 없어서 좋겠어요"하는 000의 행동에

검찰청앞dp 나타나 이러한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그녀의 든든한 빽이 알고 싶어

계속해서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단 3주일만에

세상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문득문득 생각나는

000으로 부터 당한 분함.

경찰과 검찰로 인해 부당하게 댱한 지난날에 대한 분함을

매일 이곳에서

넋두리라도 하여 볼까합니다.

여러분들이 이해해 주신다면요...

 

앞뒤두서없을 내용일 것입니다만

오다가다

들려

제 넋두리

없는 자의 넋두리 들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2014. 10. 06

1인시위를 다녀와서...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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