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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짝사랑중이예요... 조언꼭부탁드려요....

중1짝사랑녀 |2014.10.06 15:48
조회 170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에다가 글처음써보는 중1여자입니다..

 

제가 아직 6월달쯤에 사겼다헤어진남자애가

 

아직도 너무 좋아서 고민입니다..

 

일단 상황을 설명해드리자면

 

6월후반정도에 제가 옆옆반에있는 남자애를 좋아하게됬어요.

 

걔를 편의상 A라고 둘께요

 

아무튼 그냥 딱 봤을때 운명이라는생각도들고...

 

A가 저보다 키가 작긴하지만 몸은 좋았고

 

그냥 제 이상형은아니지만 너무 잘생겨보이고

 

말그대로 사랑에 빠졌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애들한테 A를 좋아하는걸 엄청 티내고해서

 

사기기전에 제번호저장하라고 문자도했어요..

 

근데 항상 단답.

 

그리고 결국엔 

 

제가 복도에서 친구들한테 둘러쌓인채로 고백하게됬어요.

 

걔는 그냥 받아주긴했어요!

 

 저의 그때 기분은 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 좋았고..

 

그날에 A의짓궃은친구의 장난때문에 A랑 제가 손을 잡게되었어요.. 

 

그리고  그다음날에는 뭐 안기까지하구..

 

아무튼 너무 행복하게지냈어요

 

근데 A는 항상 단답에다가 마지막문자는잘씹기도했지만 (예를들어 잘자..)

 

저랑 문자할때 자기랑 같이 어디 가고싶은데없냐고도물어봐주고 22얘기도하고..

 

암튼 그런 작은친절에도 저는 고마웠어요

 

A랑 학원같이다니는 친구말로는

 

A가학원쉬는시간마다 자꾸  핸드폰 열어봤다고하고...(그때제가밀당이란답시고선문안했거든요..)

 

전 그말듣고 되게설랬어요..

 

근데 사긴지 26일되는날, 그러니깐 여름방학하기바로직전금요일에

 

A랑 문자하다가 A가 자기어디좋냐고 물어봐서

 

좋은점 애기하니깐 A가 자꾸

 

[미안] [우리] [내가]  [너를] [그러니깐] 이런식으로 끊어서 보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답답해서 그냥 얘기하라고하니깐

 

저를 좋아하는마음이없데요,....

 

솔직히 알고는있었어요..

 

 근데 그냥 A가나를 좋아하게만들면되지라는

 

생각를 항상 하고있었거든요..

 

애들말로도그렇고 재생각도그런데

 

A는 저를 싫어하는게아니라

 

그냥 사는게귀찮은애였어요 그러니깐 여친있는것도귀찮고.....  

 

제가 차였다고하니깐 애들이 걔초등학생대는 친구도없었으면서

 

주제파악을 못한다  라구했고요

 

암튼 그렇게 헤어지고난다음 3주뒤쯤 저는 딴애를사기게됬어요

 

그사실을 A도아는것같은데 별로신경을안쓰더라고요..

 

솔직히 질투나라고생각은했었지만

 

그것때문애사긴건아니고 A잊을라구 사기게된거예요......

 

현재 저는 남친이없는상황이고요

 

헤어졌을때 가끔 같은공간안에있게되면

 

A가일부러 제가있는쪽도안쳐다보고 머리카락막 계속만지고그래요...

 

제가생각해봤는데 저는 이제껏 A를 안좋아했던적이한번도없것같아요....

 

 맨날 A생각밖에안해요

 

근데 A가다좋지만 한가지흠이라면 자기가잘난줄알아요...

 

제눈앤잘나보이긴하지만

 

제가 걔를 좋아한다는걸 굉장히 즐기고있는것같고

 

자기잘난맛에 사는 애같아요...

 

근데 전 그런 A가 너무 좋습니다.....

 

저번에학교갈때

 

제가 친구여러명이랑 같이걸어가고있었는데

 

옆에서 A가나타나니깐 제친구가 제가 A좋아하는거알고

 

 "어!! ㅇㅇ아 A다!!" 라고 모르고 큰소리로얘기해서제가 "뭐??어디??"라고했는데

 

뒤돌자마자A랑눈마주쳤어요..(ㅇㅇ=내이름)

 

 근데 A는 함박웃음이였고...

 

또 얼마전에는 제가 일부러 A랑 같은초나온애번호를물어보는척A 랑 문자도했어요..

 

대화내용 

 

[나-너 혹시 B번호알아??]

[A-ㅇㅇㅇ]

[나-알려주3]

[A-01012345678]

[나-고맙3 문자하는거귀찮아??]

[A-아니]

친구와의논의끝에

[나-그럼사귀자]

[나-아냥ㅋㅋ 미안..]

[A- ㅋㅋㅋㅋㅋㅋㅋ]

[나-차인거 창피하니깐 못들은걸로해줄랭.....]

씹힘통곡

 

이거거든요...

 

근데 제가 그래서 다음날에

 

A가폰을갖소왔냐고

 

A네반친구한테물어보니깐

 

안갖고왔데요!!

 

시험기간이라 그때폰뺏긴것같기도하고...(저번에사겼을때도시험기간이라 폰뱃긴적이있었어요)

 

만약 폰뺏긴거라면 타이밍쩌네요...

 

결론은 A친구가 (저랑도친한)

 

제가 A좋아하는거알고(지금A도제가A 좋아하는거알아요..)

 

A한테 제가 A한테다시고백하면 받을꺼냐고물어봤는데

 

자기는 마음이 약해서 받을수도있을것같다고했데요,..

 

전지금A가너무좋은데 다시 고백해서 사기게되면 저 후회없을까요..?

 

그리고 A가 저좋아하게 만들수있을까요...?

 

지금 제가 너무 밀기만해서 질렸을지..........

 

고민입니다....... 조언좀해주세요...... 긴글읽으시느라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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