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저는30초 오빤30초중반 내년결혼목표로같이돈모으고있고요.
양가부모님허락하에동거중입니다.
어제(일요일)휴일이라 간단히점심해결후
오빤낮잠잔다고자고 저는티비를보던중 오빠폰에문자가오는소리가들려
소리를진동으로바꿀려고하다 온문자를보게되었습니다.
평소오빠는아예폰에비번안걸어두고있고.
.저는덜렁거리는성격이라 잃어버릴꺼대비해패턴은걸어두었으나 오빠도알고있습니다.
서로폰보는거는 신경안쓰고삽니다.
그만큼떳떳?하다는..ㅋ;;첨엔많이봤는데 지금은보라해도안보게될지경이였는데...
진동으로바꾸려 핸드폰밑으로내리면 뜨는창에들어가니
번호는저장되어있지않은번호였고 첫줄에보이는문자가
먼가이상하기에눌렀습니다..꼭스팸같기도한...
문자내용은맨밑에이미지에나온대로구요..
보자마자심장이쿵..ㅠ
오빠는그동안 여자문제로속썩인적한번도없고 약간욱하는성격이긴하지만 성실하고착합니다..문자보자마자 제폰에그번호를저장하였고 카톡들어가니풍경사진외에는아무것도없어 여자인지남자인지도몰랐는데 스토리가기눌러보니 여자이름이떴습니다..
보자마자별에별생각이다들면서..
뭔가에홀린듯 제폰으로메세지를 전달로보내놓고착신기록과문자를전부지워버렸습니다..
그번호는수신거부해놓았구요;; 그러고는지금까지오빠에게말하지않고있는데
뭔가굉장히찝찝하고 죄지은거같아오빠를똑바로볼수가없네요ㅠ
지금이라도사실을말해야할지.. 그냥평생덮어두어야할지..
혹시그쪽에서 잘못보낸거일수도있는데...그럼그사람에진심을 실제로받아야될사람이받지못하여평생모르고살게되니....여러분들이이런상황이면어쩌시겠어요??
조언좀부탁드려요..
혹시이문자를울오빠에게보낸여자분이이글을보게된다면
울오빠한테다신연락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