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제대후 복학한지 1년된 대학생입니다.
3년전 여자친구를처음만났고
여자친구와는같은과 cc입니다.
여친과 현재 같은수업을 듣는데요, 쉽게살려고만 하는여친 때문에 고민입니다.
과제를 할 때 같이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친구가 어려운 과제만 있으면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를 그래로 제출하는것입니다.
다른학교에 비슷한 수업을 듣는 사람이 올렸던 괜찮은 과제 결과물이 인터넷에 올라와있으면 그걸 복붙해서 쓴다는 것입니다.
이번이 처음이아니라는것이 문제인데요,
여친과제 결과물이랑 찾아 놓은 자료가 너무 똑같아서 모른척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러네요.... 제가 속이 좁은 놈인가 봅니다...
중요한건 교수님들이 모릅니다...
여친은 잘되있는사례를 퍼온것이니까 당연히 점수를 잘받았고 때문에 저뿐만아니라 다른사람도 점수피해를 ...이번에도...그러겟지요,
평소에는 너무 너무 좋아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인데 개인나 조과제를 할때면 이런일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차라리 내가 그런자료를 못봤었다면...하는 생각도 들구요,,
노력하고 머리싸매고 고민끝에 나오는 과제물을 평등하게 평가받고 싶은데 솔직히.. 제가 한노력은 다 물거품이 되는것같아 속상합니다.
말해보면 너무 당당하게 '응 나그거 쫌 베낀건데? 오빠도 그렇게해'(성격상 거의 백퍼러고 말할수있음)라고 나올것같아서....
실망하고싶지 않아서 ㅠㅠ 고민이네요.
나중에 사회나가면 어찌살라고 그러는지...그게 눈에 보여서 그것도 너무 걱정됩니다.
지금은 과제니까 교수님들이 모르고 넘어가면 그만이지만 나중에는 표절 이런걸로 걸리면....후
어떻게하면 나쁜습관(?)을 고치게할수 있을까요 ?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