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다. 단순히 어린아이들이여서가 아니라 순수하고 따듯한 마음이 우리 어른들에게 더 많은것을 느끼게해주는거같다....정말정말 살기힘든 세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것도 힘이들지만 저 아이들처럼 차이가 있든 나와 달라도 모두 다 행복한 세상이 되었음좋겠다...아이들 예쁜마음에 내가 괜히 울컥함ㅠㅠ
베플글쎄|2014.10.07 01:29
아이들에게 배울 때가 이런 때인거 같음. 나도 초등학생인 아들이 있는데 같은 반에 다문화 가정애들이나 장애우가 있음. 은연중에라도 내가 물을때 그 애를 거론하면서 "그 애랑도 친하니?" 이런식으로 물었더니 하루는 의아하게 날 보며 물어봄. "엄마 난 다 친해요. 내 친구는 25명(반 아이들)이에요. 근데 왜 엄마는 xx이랑 @@이도 친하냐고 물어봐요?? 다 내 친구들이에요."라고.. 1학년짜리 앞에서 내가 어떤 시선으로 아이의 친구들을 바라봤는지.. 반성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