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데도없고 너무 우울해서...
꿈이 프로듀서쪽인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너무 현실이 암담하다... 지금 성공해서 자기 원하는 음악하는건 진짜 극소수고 나머지는 힘들게 고생해가면서 결국은 포기하고, 차라리 다른 직업들은 힘들어도 정해진 절차라도 있는데 예체능계열은 무작정 그 관련 부분만 계속 공부하고 정해진 절차같은게 없으니까 막막한거같아ㅠㅠ 예전부터 가지고 있다가 덕질하면서 아 이런 음악 해보고싶다 하면서 더 확실해졌던건데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야 사실 실패한다고 해도 굶는 한이 있어도 해보고싶은데 시도하면 시도할수록 벽만 보인다...이대로 포기하면 평생 후회하고 살거같고....여기중에 혹시 음악하고싶은애 있냐ㅠㅠㅜ 나만이래?? 진짜 희망이 안보여...
우울한 글 싸질러서 미안해 답답해서 여기라도 쓰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