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휴학생입니다. 학생들한테 어떻게 다가가고 가르쳐야 공부를 좋아하게 될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시험준비로 인해 휴학했는데 아르바이트를 구하던중 운좋게 학원 일자리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원장선생님도 좋으시고 다른 젊은 선생님들도 되게 잘가르치시더라구요 저도 막 듣고싶게되는..?
일반적인 초중고 보습학원이고 저는 중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었는데요,
시범강의를 시켜보셔서 중3학생을 45분동안 영어 가르쳐보고 그 후에는 중2반에서 학생들 3명한테 20분정도 가르쳤습니다.
중2반 학생들은 제가 학생들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갑자기 시범강의를 하게 되어서 떨리기도 하고 또 학생들이 반응이 거의 없어 내가 재미없게 가르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원래 맡아서 가르치신 선생님이 뒤에서 10분정도 저 가르치는거 보시다가 나가셨는데 그것때문에 더 떨렸습니다 ㅜㅜ
어느 반을 맡던 의욕이 없는 학생들이 있을텐데 어떻게 해야 선생님한테 집중하고 또 공부를 스스로 해보도록 할수 있을까요?
또 첫인상이 좋아야 된다고 하시는데 어떤 첫인상이 좋을지...저는 어딜가나 순해보인다, 착해보인다는 말은 들었지만 기 세보인다, 카리스마 있어보인다는 말을 못들어봐서 걱정도 됩니다. 학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