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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언니들 고민좀 들어주라..

일반 고민톡에 올리려다 카이톡이 연령대가 다양해서
20대 언니들도 많을것같고 댓도 더많이 달아줄것같아서 여기다 글을써.
경험담이나, 조언좀 부탁할께.
괜찮지? 음 나는 일단 10대 중반,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을것같은 
나이 15, 중2야. (긴글 스킵하고싶으면 중간질문들이랑 마지막줄만 읽어줘도 되)
많은 10대들이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것처럼 나도 마찬가지야.
나도 아직 뭐가 되야하는지, 내꿈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
근데 말이야 가수들이 무대위에서 즐겁게 노래하고 활짝 웃는걸 보면 
너무 부럽고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보여. 자신만의 노래로 다른사람들의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거, 무대위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장악한다는거.
부러워, 즐거워보여.. 이게 누구나 이나이쯤 겪는 흔한 고민일까?
혼란스러워,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힘든것도.. 많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가수를 하고싶다는거, 결코 쉽지 않다는거.. 잘알지 그정도 사리분별 못할 
나이 아니니까. 그런데 내가 지금 느끼는 이감정이 누구나 이나이쯤 느꼇을
충동적인 꿈일까? 단순히 내가 지금 내가 아이돌 그룹한테 입덕해서 그런걸까?
근데 있지, 나 노래에 자신이 있지도, 잘하지도 않아. 그런데 말야 가수들이
춤을 추면서 무대를 장악하면서 활짝웃는 그 얼굴들이 너무 행복해보여, 부러워.
내가 만약 저기에 있었더라면, 어땟을까 생각하고.. 나도 무대에, 내가 추는 춤에,
내가 부르는 노래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좋아하고 기뻐한다면 정말 기쁠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힘든길임에도 열심히 달려서 자신의 꿈을 이룬 수많은 가수들, 아이돌들이
행복해보이고 부러워.. 언젠가 종인이와 같은 무대에 슬날이올까? 이런 생각도 들고..
내가 느끼는게 단순한 팬으로서 느낄만한 감정적인 고민인지, 이나이쯤 다 연예인이
되고싶다는 꿈을 꾸는것처럼 단순한 건지.. 모르겠어.
연예인, 참 되기도 살아가기도 힘든거 아는데. 그런데도 왜이런 생각이 들까.
긴글 읽어준, 인어들 고마워. 그냥 경험담이나 조언해주라.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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