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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의 땀으로 밥을 짓고 위로를 담은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


고통의 현장에서 눈물로 밥을 짓고 땀으로 위로를 담아 함께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  

  

 세월호의 아픔이 아직도 진도 팽목항을 맴도는거 같아 항상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되돌릴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이라도 아니 목숨이라도 내줄 수 있을거 같은 가족들의 비통함이 짙푸른 파도의 물결 위로 떠다니는듯 하네요.그래도 우리가 위로를 얻을 수 있는건 그분들의 아픔이 혼자만의 고통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아픔이 되어 유족들의 지친 팔과 다리가 되어주고 입술이 되어 함께 해준 수많은 자원봉사자들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그리고 아픔의 현장 속에서 항상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죠.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사랑으로 땀 흘려가며 밥을 지었습니다. 많은 열마디 말보다 때로는 마음과 정성이 담긴 밥한공기가 위로가 되는 법이죠.. 장길자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의 진심어린 봉사활동이 많은 사람들의 위로가 되고 본이 되었다는 보도가 있어 올려 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세월호 피해 유가족 지원활동
보름간 진도체육관서 24시간 무료급식 봉사…"정성 가득한 음식드시고 힘내시길"
"지금은 무엇보다 피해자 가족들을 돕는 것이 우선입니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휩싸인 가운데, 비통한 나날을 보내는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물심양면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 있다.                                        --------- 중략 -----------
수도권에 본부를 둔 자원봉사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진도실내체육관에서 보름이 넘도록 하루 24시간씩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20여명이 조를 짜서 이틀씩 교대하며 갓 지은 밥과 국, 반찬으로 피해 가족들의 건강을 챙긴다.
봉사자의 상당수는 실종자 가족들처럼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와 아빠들이다. 이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이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 가득한 음식을 드시고 꼭 힘내시기를 바란다"며 다른 봉사보다 급식봉사를 자처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에게는 말과 행동을 비롯한 모든 면에 적용되는 봉사 수칙이 있다.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 피해 가족들에게 가급적 말을 걸기보다 묵묵히 봉사하기가 그것이다.
혹여 가족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웃음을 줄이고 낮은 자세로 봉사하기 등 모두 가족들의 마음을 배려하는 자세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모두가 한 가족이며 내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일이라 몸이 힘들어도 마음은 힘들지 않다"는 위러브유 회원들.
그들은 "하루하루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을 실종자 가족들이 힘을 내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봉사의 손길을 이어가는 중이다. 출처;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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