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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까지 낳은 부부 알고보니 친남매

추억팔이女 |2014.10.08 21:01
조회 263,467 |추천 200

 

 어렸을 때 부모에게 버림받은 두 남녀의

 비극적인 가족사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브라질에 사는 애드리아나(39)라는

여성은 부모의 얼굴을 모른 채 자란 고아였고

 역시 고아원에서 자란 남편 레안드로(27)를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7년간의 결혼생활에서 딸을 얻었고

 딸이 6살이 되던 해에 각자의 부모를 찾기로 결심했다

애드리아나는 가족을 찾아주는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어렸을 적 자신을 버렸던 엄마인 마리아와 재회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 모든 과정은 고스란히 브라운관으로 전달됐는데

당시 방송에서 애드리아나의 엄마는

자신이 버린 아들이 한명 더 있다고 고백했다

비극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애드리아나가의 엄마가 버린 또 다른 자녀의 이름은 레안드로

즉 애드리아나의 남편이었던 것

애드리아나와 레안드로는 10년 전 처음 만났는데

당시 애드리아나가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고

 레안드로는 그런 그녀를 위로하며 애틋한 마음을 갖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결혼에 골인하고 딸까지 낳았지만

 두 사람이 남매지간이라는

청천벽락 같은 소식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비록 세 사람이 유전자 검사등 정확한 확인절차를 거친 것은 아니지만

부부가 알고 있는 어머니의 이름이 동일하다는 것과

기억하고 있는 어린 시절 등 여러 정황을 살폈을 때

마리아가 부부의 어머니이며

 부부 두 사람이 친남매 관계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 됐다

안드리아나와 레안드로는 큰 충격에 휩싸였지만

 헤어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807601012&section=9532&type=relation&page=1

추천수200
반대수8
베플ㅇㅇ|2014.10.08 23:53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유전적 성적 이끌림이 있는데 유년기를 함께보내면 사라진다고 함. 웨스터마크 라고.. 안타깝지만 행복하시길
베플밀당군|2014.10.08 23:05
안타깝다 충격도 컸겠지만 이미 결혼까지 했는데 어쩌겠어 잘살아야지ㅠㅠ
베플ㅇㅅㅇ|2014.10.09 00:08
너무 가혹한 운명의 장난ㅠㅠ
찬반솔직한세상|2014.10.09 05:16 전체보기
외국의 남매 부부가 아니라 세월호법 제정에 집중합시다 ----------- http://pann.nate.com/talk/324445592 ------------- JTBC "국정원 해명과 달리 17척 가운데 세월호만 국정원에 보고" 신경민 "내용과 정황 보면 국정원이 소유주처럼 행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796 ------------- ‘국정원이 실소유주?’ 국정원의 그림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46 -------------- 항해사들 “문건 사실이라면 세월호 오너는 국정원”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 항해사들도 ‘갸우뚱’ … 문건 작성 경위, 청해진해운 관계 밝혀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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