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사내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왔을때 부터 호감이 생겼던 나는 업무를 지시하면서 더 챙겨주고 퇴근후 시간도 같이 하다가 고백을 했고 그녀가 받아주어서 몰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2월부터 그러기 시작했는데... 몰래 사무실서 아무도 없을때 뽀뽀도 하고 안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제생일이 있던 6월부터 약간씩 소원해지기 시작했구요. 스킨쉽도 그때부터 안하게 되고..하자고 했더니..거부하기도 할때가 있더라구요. 지난주에는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머 항상 서로 웃으면서 일할 수 있으니깐 머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문제는 업무땜에 발생하더라구요. 첨에 너무나 챙겨줘서인지 첨엔 열심히 의지도 보이고 할려고 하던 그녀가 요즘은 그냥 겨우 할거만 하고 머 지시를 하면 잘모르겟다 못하겠다. 등등.. 이러다보니 저도 그런거땜에 위에서 소리를 듣다보니 스트레스도 쌓이고 그런데 머라고 하지는 못하겠고 혹시나 그걸 오해하고 서운해할까봐요., 그러다 엊그제 다른 동료들과 같이 저녁먹는 자리에서 그녀가 나중에 오는데 전화로 약속장소가 어디냐고 하길래 전에 와봤던 데라 알거라 생각하고 대패삼겹살 집이라고 했더니 막 화를 내더군요 택시를 타야되는데 어디라고 정확히 말해줘야지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아느냐며 화를 내는데..당황스러웠어요 요즘 업무가 많아서 나도 스트레스만땅인데 그런걸로 화를 내니깐..요즘 내가 신경못써줘서 그녀도 며칠 엄청 힘들고 바뻤거든요.그렇게 이해할려고 햇는데..원래 술먹고 실수한 적이 태어나서 한번도 없었는데 그날은 무슨 조화인지 과음을 하고 난 중간 기억이 끊기고 카톡으로 막 싸움을 했더라구요, 나 취했으니까 내일 맨정신에 얘기하자고 하는데 제어가 안됐는지.막 화를 내며 카톡으로 싸움을 했어요. 알고보니 회식자리에서도 그녀 전임자 얘길하면서 그녀를 비교하고 못한다고 다그쳤다고 하더군요. 그걸 기억못하고 톡으로 화내고 그만하자는데 걔속 해버렸더니..그녀가 톡으로 그러더군요, 이젠 엎어진물이야 낼 주워담기 힘들거야. 그만둔다고 톡이 있더라구요. 담날 아침 전 데리러 간다고 했고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만두겠다고.. 전 내가 머든 감수할테니 그러진 말아달라고 했고. 어제 그만둔다고 하진않더군요.. 그런데 이제 톡으로도 존대를 하고 나보고도 존대해주라고 하고 업무상 톡 아니면 사절이라고 하더군요. 퇴근때 그쪽으로 갈일이 있어서 태워다준다고 했더니 사양하겠습니다. 이러고 ... 내가 이렇게 만든거 정말 미안하다고 했더니 사적인 얘긴 사절한다고., 직장동료가 왜 퇴근후 연락을 하냐고 짜증난다고 했어요.. 어제 같이 삼실에 있는데 난 가슴이 답답하고 저절로 한숨이 나오고 미칠거 같았는데.. 진짜 딱 업무 얘기만 하고 가버리고...내가 많이 잘못한거 아는데 그녀맘 돌릴수 있을까요.. 그일 있기전에 내가 선물 산게 있느네 담주에 그게 택배로 오면 그녀가 받을까요? 받으면 아직 기회가 있는건가요? 그만둔다고 햇는데 안그만둔거 그것도 나 봐준건가요. 그녀의 미소가 보고싶은데... 이렇게 계속 된다면 제가 그만두고 나가야할까요..그녀랑 같이 있는 순간이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