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면1도 빨.리해.아무랑.이나





사.개월님의 빨리.해 아무랑.이나 본 감풍있어?


알사람들은 알겠지만 사.개월님 문체 진짜 대박이잖아...


이 픽을 읽을 당시가 아마 7월달이었을거야 아직도 여운이 길게 남는 픽인데 제목부터 음울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니..?
엄청난 퇴폐는 아니지만 글 분위기가 밝은 분위기는 아냐.. 내 볍신같은 머리로 표현하자면 유리처럼 아슬아슬한 분위기였어

며뉘는 서른 네살 갱수는 고딩으로 나오는데 며뉘의 직업은 변호사야.

며뉘가 선?을 보느라 갱수네아빠 집에 초대 받아서 와.
갱수네 집엔 첫째 누나, 둘째 누나, 셋째 누나 그리고 막내가 갱수인데 갱수네 아빠는 제일 예쁜 둘째를 며뉘랑 결혼시키려고 했어. 그러나 며뉘에 마음엔 대장부같고 남자같은 냉철한 첫째랑 결혼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거야. 아마 서사를 보면 그건 사랑이랑은 좀 거리가 멀었던 것같아.

아무튼 며뉘는 첫째랑 결혼을 해. 그리고 며뉘가 그냥 분가를 안하고 그 집에 들어서 사는데, 그 전부턴가 그때부턴가 갱수랑 미묘한 사이가 되지...


며뉘와 며뉘의 아내는 둘다 아직 아기를 만들생각이 없어. 그리고 며뉘는 자기 아내 대신에 갱수랑 관계를 맺지... 거기서 대사가

갱수가 신혼부부인데 떢.떢도 안해? 이러니까 며뉘가 응.

왜? 갱수가 물으니까 며뉘가 너네 누나보면 안 서. 이럼ㅋㅋㅋㅋㅋ

그리고 며뉘가 결벽증으로 나오고... 그 다음은 스포 안할게. 무튼 끝부분도 엄청 인상깊었어.. 며뉘의 마지막 말이...

어휴..땀땀 엄청난 여운이다..











추천수6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