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마어마한 실수를 저질러 버리고 말았어요ㅜ
일단 저는 24살이구요 여자친구도 저랑 동갑입니다!
고등학교때 소개받아서 알고 지내다가 작년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친구사이였다가 사귀게 되다보니깐 서로를 너무 잘알고있어서 좋은점도 많았지만 오히러 안좋은점도 많더군요ㅜ 여차저차해서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서로를 위해서 사귀고 서로를 아껴주고 했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서 여자친구가 하는 말들고 행동들이 변한것이 제눈에 보이더군요.....
일년이란 시간동안 싸우기도 많이싸웠기때문에 다시 풀어지겠지 하고 일부러 더 잘해주기도 하고 애교도 부려보고 했습니다 그래도 달라지는게 없어서 저는 혼자 너무 답답했습니다
한번 시간을 내서 얘기를 꺼내봤더니 저가 하는 말들과 의심이 너무 지겹고 벅차다고 하더군요ㅜ
예전에 여자친구가 사귀는 동안에 싸우거나 잠깐 헤어지면 소개를 받곤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한텐 아직 그런생각이 남아 있어서 여자친구를 의심하게 되고 집착하게 만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게 버겁거나 지겹다고 생각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ㅜ
이렇게 서로 얘기를 하고 나서도 서로의 사이는 많이 달라지지는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점점 마음이 뜨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가는 피시방 알바생과 친해지게 되버렸어요
카톡을 하는건 아니고 피시방가면 인사하는정도? 그러다가 알바생이 번호를 물어봐서 순간 뭔 생각으로 줘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번호를 주고말았어요....
제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알바생도 알고 있었구요!
그런데 그 알바생아는 사람이 여자친구의 친구여서 이 사실을 여자친구가 알아버렸어요
여자친구는 지겹다 버겁다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가 딴여자를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는데 저는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했지만 받아주지를 않습니다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저가 잘한거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헤어지고 싶지는 않습니다ㅜ
여자친구는 아주 단호하게 모든걸 끊어버린상황이고요ㅜ
정말 헤어지는게 맞는건가요?
전 알바생하고는 벌써 끝냇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