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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덕..아니고 휴덕하려고해

진짜 이젠 모르겠다..덕분에 쿠크강해지고 좋지 뭐~이런 드립도 날릴 힘없고, 엑소덕질하는 약 2년동안 엑소도 우리도 너무 힘들었던것 같아
크게는 우이판부터 작게는 탱큥까지 그럴때마다 애들이 점점 팬을 호구로 보는게 맞나..싶기도 하고, 우연히 보았던 안좋은 예언이 그대로 이어져서 정말 그 예언대로 될까 두렵기도하고..한두번도 아니고 변백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터지지 않길 바랬는데 2014년에 한번에 터져버려서 인지 이제 인정하고 안정되려하면 다시 터져버리고 이러다가 우리다 정신병걸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정말 마음같아서는 탈덕하고 아이돌을 다시는 좋아하지 않을꺼고 관심두기도 싫지만 남아있는애들이 불쌍하고 잘견뎌주고 우리랑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아니면 2년동안 쌓아온 정때문인지 탈덕한다 라고 말한다고 해도 내일이면 다시 덕질할것 같아..ㅎ 하지만 솔직히 엑소는 남남이고 걔네가 우릴 알진 않아 그런 남에게 신경쓰고 아파하고 조마조마하기에는 내 시간이 아깝고 결국은 결과물이 이렇다고 생각해버리게 되어서 당분간 머릿속 정리하고, 마음정리하고 그리고 좀쉬고 엑소를 위해 미친듯이 돈을 쓰고 덕질했던 내 인생을 좀 돌아보면서 쉬려고해
그냥 지금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적어봤어 결론은 나는 탈덕은 못할것같아도 휴덕..해야할것같아 언제 다시 돌아올지는 모르겠어 휴덕이 진짜 잠시 쉬는것인지 아니면 끝까지 돌아오지 않는것인지는. 여튼 엓톡에서의 1년간 니네랑 떠들었던것도 기차하고 벽반뛰었던것도 재밌었고 좋았고 그랬어. 고맙고 난 휴덕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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