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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 높은데 1/n로 동일하게 나눠불공평

루한 소송 이유 황당 '비중 높은데 1/n로 동일하게 나눠 불공평'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21&newsid=01705606606251608&DCD=A10202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엑소 멤버 루한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이유가 일부 드러났다.

루 한 측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광고 촬영 등에서 루한이 차지하는 분량이 다른 멤버에 비해 많았다“며 ”그런데도 이런 구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수익을 멤버 수로 나눠 동일하게 분배하는 구조 역시 공평하다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사생활 제약, 휴가 차별, 일방적인 수익 정산 등도 소송의 주요 이유로 내놓았지만 멤버 간 수익 배분마저 자신이 더 가져야 한다고도 밝힌 셈이다.

아 이돌 그룹은 멤버 간 수익 배분에 있어서 그룹마다 차이를 보인다. 멤버 중 한 두 명이 주목받으면 그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멤버를 위해 수익을 공평하게 배분하는 게 일반적이다. 루한의 경우 “우리는 하나”라는 구호를 내건 엑소의 멤버였음에도 자신이 생각하는 평가와 그 평가에 따른 수익 배분을 더 요구했던 셈이다. 일각에서는 “아이돌 그룹이 팀으로 움직이는 점을 감안하면 정서상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다”는 의견도 나왔다.

앞서 루한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루한의 변호를 법무법인 한결에서 맡았다. 한결은 크리스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으로 알려져 있다.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은 원고와 피고 사이에 체결한 계약의 효력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확인해 달라는 것.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와 사이의 계약에 문제가 있으니 계약이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루한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그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엑소의 유닛그룹 엑소엠(EXO-M)의 멤버이기도 하다. 그는 최근까지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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