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인이 채팅 한 글보서...진짜루 행복했는데...
내가 이런 사랑스런 아이를 좋아하다니...하면서...엄청 신나하고...행복감에 젖었는데......
그런데 하루 아침에 이게 뭔일이야..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지금 이상황이 너무 가슴아푸다.....
더군다나 우리 종인이 오늘 스케줄도 있는데..... 어찌하고 있을지 걱정도 되고.....
이제 이쁜 센터즈 모습 볼수 없다 생각하니까... 완전 우울하고..슬프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그런거 난 잘 몰겠어...그냥 힘도 빠지고 허탈하고...완전 공황상태 된것 같애
어디가서 위로 받고 싶은데... 늙은 수니라 내맘 이해해줄 친구도 없고ㅠ 오늘 카이톡 보니까... 다들 조심 하는 분위기인것 같아서... 글 쓸까 말까...고민도 했지만 이렇게라도 내맘 풀고 싶어서...........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어서.. 몇자 끄적여 봤어....... 불편하다면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