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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면접이였는데 ㅋㅋ..

루한 최애여서 사실 불안불안 했었는데

하필 오늘 면접날이였는데 학교에서 면접가면서 폰만지는데 루한 떠있길래 진짜

설마했는데 정말 사실이여서   진짜 좋아하는앤데.. 정말 처음으로 좋아해본애고

이렇게 까지 좋아해본적도 없는것같은 애였는데   손도 부들부들 떨리고 

같이 가는 친구가 왜 위로를 해줘버려가지고  더 서러워서 눈물이 막 나는거야  면접 하러 가고있는데 ㅋㅋ.. 결국 고3이여서 안해서 오랜만에한 화장도 다지워지고 퉁퉁 부은채로 면접 봐버렸다

준비 열심히 했는데   모르겠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친것같아 지금 면접 망친것보다  이일이 더 심란해  아직도 내핸드폰도 다 루한으로 도배되어있고 책상도 그렇고 어딜가든 다 보이는데

어떻게 잊지  .. 진짜 잊어야되는데   왜 이래 ㅋㅋㅋ진짜  내가 왜 데뷔쇼케이스를 영상으로 봐버려서...에휴

2년 반째  너무너무 미친듯이 좋아한것같다   지금도 그냥 멍하다  ..  너무 그냥 나에게는 그저 멋있고 예쁜 애였는데 모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하는데ㅔ 내가 왜 눈물이나고

지금도 내가 뭐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잊어야하는지도 싶고   지금도 보고싶고....

진짜 돌아와주면 안되겠냐고 사정하고싶은데    아무리 많이 좋아해도  ㄴ난 그냥 집에서 혼자 울면서 끄적끄적하고있고  ...진짜 뭐하고있는거지     너공식입장.. 말이라도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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