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마음이 차분해졌어.
루한이 처음 좋아했을때 생각난다.
항상 인삿말엔 열심히 하겠다는게 꼭 붙었었는데.. 멜론 대상탈 때 울음참았던 것도 생각나고 아육대에서 팬들앞에 달려와 골세레모니 했던 생각도 나고..시간이 정말 빠르다.
약간 감성팔이 같기도 한데 진짜 루한이랑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행복했어. 다들 그렇겠지? 지금 많이들 방황하는 것 같은데 자기 감정에 충실하자.... 난 여전히 루한이 좋고 아직도 보면 설레. 이젠 자주 보진 못하겠지만 계속 루한이 좋아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