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뜬금인데... 바람나면 딱 눈에 띌만한 행동있어??
가족얘기 해서 미안한데 오늘 카톡보다가 엄마가 남자인 친구랑 얘기한거 봤는데... 처음엔 되게 일상(가족얘기. 건강얘기.)였는데 아래로 내려보니깐 뭐하냐고.. 시간있냐고 만나서 놀자고 하더니 엄마가 막 집근처에서(아침 11시였어)만나서 놀자고 하더니 자기 막 즐겁게 해줄거냐고. 그랬더니 남자가 뭐할꼬?라고 답하고 끝났는데...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엄마 진짜 그 친구 만나러 갔고, 내가 엄마한테 넌지시 엄마 어디가?했더니 친구 만난다고... 밤늦까지 안온다고 해서 내가 괜히 불안해서 나 학원가기 전까지 꼭 오라고 애원해서 오긴왔는데... 내가 음마가 껴서 그런건지 아님 저뜻이 그뜻인건지... 아직 고1인데 그냥 진짜 아무생각안들고 미치겠어. 어떻게 해야되?? 진짜 그냥 공부때려치고 나가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