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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게 일어났는데 하루가 엄청 길었어.

아침까지 일을 정리하고 오늘 오후에 일어 났는데,

시간을 보려고 카톡을 보는데.. 카톡이 너무 많이 와있는거야..

나의 차애가 떠나고, 나의 최애가 많은 질타를 받은 오늘.

 

난 맨처음 입덕을 첫번째 나가 버린 그 아이로 해서 그런지,

강철 심장이되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안 괜찮네.

전혀.

 

어떤 의도에서 씽이가 한 말인지 난 알지만,

그 말로 인해 씽이가 다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는게 싫다.

또 우울한 어떤 날이 나에게 생겨 버렸군..

 

왜 나의 첫번째 팬질은 이렇게 힘이 드는 거지?

내가 아이돌 처음 좋아해봐서 그런데

원래 다 이런거야??

 

미안해, 다들 힘들텐데..

사진첩 보다가 여기 들어와서 넋두리 하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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