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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사슴아

유난히도 뒤숭숭하던 어제,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쓰면서 불안한 마음을 정리했고 정말 믿었어. 정말. 소문에 휘둘리지 말아야지.
하지만 소문이 사실이 되었을때, 오늘 실시간검색어를 보는데 정말 머리가 하얘지더라
조금 슬프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스타들은 내가 어떻든, 내가 없어도 항상 빛나. 그리고 난 그걸 언제든 찾아와서 쉴 수 있는 안식처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지금은 내 안식처가 더이상 안전하지 않아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마음껏 미워할 수도 없고 마냥 지지하지도 못하겠어
추측밖에 할 수 없는 팬이라는 입장이 슬프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나는 너를 아끼는 만큼 그룹에 대한 애정도 컸고 엑소가 아닌 너를 전과 똑같이 아낄 수는 없을 것 같다.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 과거의 너의 모습까지 의심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너를 욕하는 게 싫다.
나의 별, 새벽사슴아. 머리가 아파 노래를 불러줘..기왕이면 한국어로 부탁해...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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