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할거면 조용히 해라. 라는 말 듣고 울컥한 1인 중 하나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글도 안쓰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밑에 글 보니까 탈덕 안하고 끝까지 간다는 분 글도 계시네요.
거기 추천하신 분들도 많으시고......
뭐 남의 인생사 관여하고 싶지 않지만, 제 여동생 같았으면 때려서라도 정신차리게 했을거에요.
'팬'이라는 정의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 가수의 모든 것이 좋아 동경하고 그의 생각대로 되고 싶어하는 팬심 아닌가요?
빂들은 마약을 하는 것도 인정하고, 우익년이랑 연애하는 것도 모두 공감하고
아껴주고 거기에 동참하겠다는 뜻인가요?
정말 자기 가수를 사랑한다면, 그런 행동들을 할 수 있을까요?
당신들은 참 못됐어요. 당신들은 탈덕한 무리들을 나쁜년이라 욕할지 모르지만,
아니요, 제가 보았을때, 쓴소리 할때 하지 못하고, 그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들을 지지하고
막아주는게 가장 나쁘고, 몹쓸 짓이에요.
본인 스스로들을 깎아먹는 행동과 활동들을 왜 하려고 하죠?
정말 빂 일이면 아무 관여도 안 하고 정떼려고 했는데 마지막 남은 정떄문에 하는 말이에요.
정신 차리세요.
이건 권지용에게 하는 말도 되지만, 아직 탈덕하지 않은 당신들에게 더 하고 싶은 말이네요.
당신들과 권지용, 다를게 없어요.
더이상, 자기 인생을 깎아먹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세상엔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생각, 더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많고,
세상엔 더 좋은 활동, 더 바람직한 일들이 많아요.
당신의 소중한 인생들을 망가뜨리면서까지 팬질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