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나는 너를 걱정하는 마음이 시간이 갈수록 더커져 밥은잘먹었는지 울진않았는지 너가 많이 걱정돼 너와 또 우리멤버들 마음에 또한번 큰 상처가 생겼겠지만 잘 견뎌줄꺼라 믿어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단단한 엑소가 되길
너가 누구보다 그와 친밀했던걸 알기에 그만큼 상처가 크겠지만 그상처가 아물려면 오랜시간이 걸림을 알기에 여느때와 다르게 오늘은 너를 좀더 생각해주고 너를 더 응원하려해 넌날 모르겠지만 이런내가 조금이라도 너에게 힘이되길 상심하지말고 죄책감 갖지말고 지금은 너와 다른멤버들과 함께 서로 의지하며 좀더 성숙한 그룹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떠난사람은 인연이 아니었던거니까 옆에있는 그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잘견뎌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