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갈 땐 어땠어??
온 몸이 아파서 눈은 퉁퉁붓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역력한 빛을잃은 모습이였잖아.
그래서 어쩌면 루한이의 선택이 아예 이해안가는건 아니야
그렇다고 굳이 극단적으로 탈퇴를해야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지금 무엇보다 슬픈건
앞으론 다시 한국말하며 웃고있는 루한이를 볼 수 없다는게 제일슬퍼
나중에 콘서트 반드시 가야지 하고 벼르고있었는데
이젠 어쩌면 죽을때까지 루한이 실물은 못보겠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