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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레이랑 타오는 전부터 알고 있었던거 같지?

타오가 한 말도 그렇고레이가 선택을 존중한다고 한것도 그렇고..백현 상메보면 한국애들도 언제부터 알고있었던거 같긴 한데중국애들은 그 전부터 대충 눈치채고 있었던거 같음근데 설마 어제 기사날줄은 몰랐을듯레이가 그저께 채팅하면서 쓴거만 봐도 그렇고..에셈에서 아프다고 뻥까고 루한 설득하려 했을거고남은 애들은 돌아올거라고 믿고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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