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미련갖지말자
마음정리
|2014.10.11 11:05
조회 3,876 |추천 5
이제는 종지부를 찍었다나는 너를 생각하면 가슴아프고 슬프고 너가 문득 보고싶다가도 미워지고 또다시 생각나고 이게 늘 일상 반복이였어근데 넌 .. 그런 내 반응이 재밌다는듯 비웃었구나.내 진심 다 무시하고 내가 받은 상처 너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들 다 거짓이라고 생각 했었구나나는 마지막 순간 까지도 진심이였어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은사람 만나서 많은 사랑 행복 받았으면 좋겠다 생각했어.근데 넌 왜 전혀 다른 반대의 생각을 해주는거야 ..우리가 헤어지기 전,당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슨 일을 하던간에 나에게 만큼은 진짜 남자라면 그거 다 안고 모든 것들을 듣고, 이해할수있었어하지만 나에게 입은 꾹 다물고 있었고, 그런 우리 둘 사이가 너무 괴로웠어나도 사람인데 당신이 안보고싶다 이건 거짓말이잖아많이 그립고 보고싶고 꿈에서라도 한번 나와줬으면 좋겠고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우리 둘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불신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돌아갈수가 없다.서로를 너무나 잘 믿어줬더라면,내 나이가 당신만큼 있었더라면 상황은 많이 달라졌겠지 처음부터?내 나이가 어렸기 때문에 당신은 나를 믿지 못했을거고 거기서 부터 우리 사이는 틀어졌던 거였지 이제는 제발 .. 다른 사람 말 귀담아 듣지마 그사람들은 내 마음 모르잖아 내가 쓴 글 보고 이거 진심이다 아니다 그사람이 판단할게 아니라 당신이 판단해야지..그 누구를 위해서 쓴 글도 아니며, 한사람만 생각해서 했던 말이였으니깐.나중에라도 당신한테 조금의 여유가 생긴다면 그때는 나 미워하지 말고 잘지내고 행복하게 지내줬으면 좋겠다이렇게 생각 해줄수 있을까?나와 사귀면서 나에게 했던 말들이 진심 아니였던거 .. 많이 힘들고 슬프지만 받아들일거야나를 사귈때 어떤 마음으로 사겼는지도 알려줬기 때문에 그래서 나도 이제 미련없이 떠나요건강하게 잘 지내자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