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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톡이 구경거리가 됐네

오늘 날씨는 왜이리 좋은거니 루한아
사람들의 눈이 너의 행적을 쫓고 팬들의 반응을 쫓는 것 같아 숨이 막힌다.
너의 팬들이 예쁜 말들로 가꿔온 루한톡이 이젠 '루한옹호톡'으로 취급받고 있어.

나는 너를 옹호하기 위해 여기에 글을 쓰는 게 아니라 너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건데
사람들은 그 조금의 시간도 허락이 안되나봐.
내년 너의 생일에 뭘 해주면 좋을지 고민했던 메모들을 지우면서 나 많이 울었다.
2015년 4월 20일에 난 뭘 해야 하니,남은 아이들은 무얼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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