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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음 속으로 불안한건 사실이잖아

아닌거 다 알고 다 믿고 하는데도.
이제 딱 열 개. 쓸리고 다친 손가락 탓에 다른 손가락들이 그 손가락 받쳐주느라 고생한 적도 있고, 그만큼 아팠던 적도 많았었는데.
너무 다쳐서 의연해졌다고? 익숙해질 수는 있지만 어찌 안아프겠어. 매번 아프다, 나는.
결국은 열 개. 정상인이 되었는데도 이게 더 아파서 차라리 열 둘일 때가 더 그립기도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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