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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는다고 하지만 못놓는 허니들 많을것같아

나도 그러거든 사실 루한 놓으려고.놓고싶어서 사진 내가 애써 모은거 몇천장 되는거 그거 그냥 지워버렸어 놓아버리려고. 그런데 자꾸 생각이 나는데 어떡해
사실 나 혼자 루한이한테 편지도 썼다?ㅋㅋㅋ 루한이 아프다고 할때 한장, 루한이 탈퇴설 돌때 한장. 그리고 오늘도 한장 더썼어 비록 나 혼자만 갖고있을거지만.
나는 정말 이렇게 좋아한적이 없어서...내가 어떻게해야 그만둬지는지 모르겠다
루한이 니가 정말 좋아서 니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맨날 노래도 중국어버전으로만 들었어 루한 목소리 정말 좋지않아 허니들? 그렇게 맨날 들으며 내가 중국어 가사까지 다 외웠더라. 그치만 이제 다 소용없게 되었어 내가 들을이유도 부를이유도 사라져버렸거든.
나는 놓는다고 말하지만 여기는 못놓는다는 허니들도 많은것같아 그만큼 루한이 좋은거일 수도 있지만 나는 그냥 놓아야된다고 생각해. 이제 루한이 한국에 미련도 없을것같아 내 생각이지만 집에 돌아왔다잖아 무슨 힘든여정 마치고 온 사람처럼.
그래도 나는 루한이 좋아했던 시간만큼은 아깝지 않아 루한이를 좋아했던걸 후회하지도 않고.
나는 앞으로 루한이 앞날이 창창하라고 빌어주진 못할거같아 루한이 본인이 한 일에 대해 아파봤으면 좋겠어. 내가 못된거 일지도 모르겠는데 나도 상처 많이 받았거든.

그래도 루한아 너는 내가 이제 보러갈 수 없는 곳에 가버렸지만 어디서든 꼭 건강했으면 좋겠다. 아프지말고 니가 너의 행복을 찾아 떠났기 때문에 난 행복하라고 안할게. 너가 니 행복 알아서 찾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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