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판에 들려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정말 이런데에 글쓸지 몰랐는데 눈팅만 하다가 정말 제가 쓰게되었네요
꼭 진지하게 읽어주시구요 글이 다소 긴점 양해부탁드려요 ..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전 방금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이제막 1 ~2시간 되었는데
너무 눈물만 나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복잡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되어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게 되었어요 .. 일단 저랑 남자친구는 약 170일 가량 만났었고 200일 한달 남기고 헤어지게되었구요 헤어지자는 말은 끝끝내 제가 하게 되었어요 ..
일단 제가 글 쓰는 주변이 없어서 다소 난잡하고 이해가 어려우시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일단 하나 하나 처음 사귀게 된 과정부터 말씀드릴게요 ..
남친은 저보다 2살 연상인 오빠입니다 제가 먼저 마음이 있었다구 보구 나중에 되서 오빠도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서로 좋은감정으로 연락하다가 표현을 제가 먼저 직접적으로 하게 되어 오빠가 사귀자고 해서 사귄 케이스입니다 ..
솔직히 짝사랑 비슷했어요 제가 먼저 좋아했고 저를 헷갈리게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의심도 많이 됬지만 제 마음 가는 대로 열심히 좋아하고 드디어 이루어낸 정말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처음 사귄거에요..
사귀게 될때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아했어요 너무너무 좋아서 친구들한테도 자랑하고 정말 이 만남을 오래 지속 하고 싶었어요 걱정반 기쁨반이었죠 .. 원래 이 오빠가 여자경험이 별로 없고 만나더라도 한달 남짓 못가서 헤어지는 경우가 허다했대요 처음엔 몰랐는데 사귀다 보니 서서희 이해가 되기 시작 하더라구요 일단 답답해요 .. 연인사이에서 제일 중요한 표현이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처음 만남을 시작했을대 너무 힘들었어요 조금 뭐라해야할까 .. 제가 그전에 만나온 남자들은
솔직히 제가 먼저 정말 처음부터 너무 좋아해서 사귄게 아니고 서서히 좋아진 케이스인데
그분들은 연락도 자주자주 해주고 자주 보러와주고 자주 보자고 약속도 잡는둥,, 적극적이었어요
반면 지금 만나게 된 남자친구는 그 반도 못미칠만큼 사귀는데 있어서 이게 사귀는게 맞는가?
싶을정도였어요 물론 각자 스타일이 다 다르고 오빠의 연애 스타일도 다르고 잘 모르기 때문에,
이해를 햇어요 하지만 한다고 하지만.. 마음은그게 아니죠 서운한건 어쩔수없으니까요
그래서 초반에 제가 좀 많이 애가 탔어요 전화도 자주 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하루에 한통도 힘들고
제가 먼저 걸어야 했으니까요 .. 그래서 초반엔 힘들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고쳐나가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이 보였어요 근데 사람의 욕심이란게 말이죠 어쩔수가 없나봐요 점점 다시 번복되네요
저를 너무 외롭게 했어요 .. 하는게 많아요 남자친구는 동아리 모임도 하고 운동활동도하고 집안일도 많고 대학공부도 해야하고 참 묶여있는..? 그런모습을 여러번 봐왔기에 여자친구인 저로써는
외로웠어요 힘들다고 말해도 눈치보이고 보고싶다고 만나자고 하기에도 참 갑갑했어요
어쩌다가 쉬는날이면 저를 보려고 안하네요 힘들다네요 요즘 .. 일주일에 한두번 보는것도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이해했어요 ..근데 집안일도 그렇고 많이 힘들어하네요
그냥 스트레스를 너무 받네요 .. 이모든게 몇개월간 반복됬는데
오늘에서야 다시 나왔어요 전화를 하다가 제가 사랑 받는 느낌이 안든다고..
요즘따라 많이 느낀다고 하니까 지가 뭐어떻게 해야하느냐입니다 .. 첨엔 노력이라도 한다고 햇는데
지금은 동굴속에 들어간거같아요 혼자만에 싸움을 하는거같아요 집안일에도 스트레스받고 취업문제 등등 짊어질 짐이 너무 많은데 저조차도 버거운가봐요..이제 제가 이런말을 해도 안받아들여질거같네요 이만남을 지속해야하는지 안해야하는지 생각을 해봣답니다 ..
헤어질까 생각도 했대요 그럼 답 나온거죠 .. 저는 솔직히 사랑하면 정말 상대방이 소중하면 어떻게든 이 만남을 지키려고 노력했을거같아요 제가 이해해주는부분도 있지만 어느정도 자기도 감내하고 여자친구가 이렇게 말을 하면 적어도 노력해줄줄알았어요 근데 자기딴엔 노력한대요 근데 그게 안되고 자기가 못해주는부분이 많대요 .. 그래서 제가 결론이 뭐냐 정말 헤어지고싶느냐 난 아니야 어떻게든 우리 지켜내자 이해하고 배려하고 그러자 내가 서운한말을 꺼내는거는 우리관계에 개선이 필요해서 하는말이다 .. 그런데 자꾸 포기하는쪽으로 얘기하면 너무 서운하다
이러니까 자기는 주저한대요 또 반복될거래요 .. 앞으로 더 잘해줄수가 없을거같대요
그러면 뭐에요 .. 딱 거기까지인거죠? 사랑하면 어떻게든 해결하려고하잖아요
이제 그런것도 없나봐요 마음은 있는데 남자친구가 많이 지친거같아요
옆에서 그냥 지켜봐주고 싶은데 저로썬 너무힘들어요 몇개월동안 사귀면서 게속 ..
이런 혼자 상처받는 연애는 정말 싫어서 저도 너무 힘들어서 그만
그럼 답나온거네 이미 오빤 헤어지는생각을 했구나 딱거기까지인거네
그럼 헤어지자 이래버렸어요 .. 어찌보면 홀가분하면서 참 서글프네요
그런데 안잡네요 .. 카톡으로 그동안 힘들게 해서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 사과할께 잘가라 이런식으로 왓네요 ... 휴 지금 횡설수설 아무것도 정리가안되요 생략된부분도많을거에요 결론은 전 마음 아직도 있구요 오빠도 저 좋아하는데 그게 안느껴진다는거죠 자기는 절사랑한다는데 그게 피부로 안와닿고 요즘 따라 오빠도 자기 스스로 해야할일이 너무많아서 버거운데 저까지이러니까 자기도 힘든가봐요
아무튼 헤어지자고 한게 후회가 되긴한데 .. 어떡해야할까요정말..현명한언니들도움주세요
최대한 현실적이지만 지혜로운쪽으로 조언부탁드립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