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백현이 좋아한지 1년하고 4개월 넘어가고 있는 꽃님인데..
내가 백현이를 좋아하게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 나는 백현이를 데뷔 때부터 알지 못했으니까..
항상 남들보다 백현이에 대해 많이 알지 못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
근데 시간이 흐르고 이 아이에 대해 차차 알아가다보니까 너무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되었어
팀 내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에 방송에 나가면 항상 풍기는 이미지..그런 밝은 이미지가 너무 좋았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멤버들 챙겨주는 것도 너무 예뻤고...
무엇보다 백현이가 노래 하는 게 너무 좋아서.. 강아지같이 생긴 백현이가 아이라인 그리고
춤 출 때면 변치명..이라고 하잖아ㅠㅠ 목소리도 너무 좋고....콘서트 직캠 같은 거 보면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면서 노래 하는 게 너무 예뻐보이고.. 렛앗비같은 파워풀한 안무 있는 곡일 때면
눈빛 싹 변해가지고 춤 추는데 ㅎ..와.....ㅠㅠㅠㅠㅠㅠㅠ 어..그래서 백현이 너무 좋아..ㅠㅠ
사람을 이렇게 좋아해본 적이 처음이라서..내가 뭐 남자친구를 제대로 사겨 본 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연예인을 그렇게 좋아해본 적도 없고..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 백현이가 너무 고마울 따름이야ㅠㅠ
솔직하게 난 백현이를 좋아하게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 얼마 좋아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점 마음이 사그라들겠지 생각했어
그런 거 절대 없더라..오히려 점점 더 좋아지는 느낌ㅠㅠㅠㅠㅠ 그 왜..나는 그래.
요즘 백현이
스케줄 프리뷰나 고화질 트위터에 뜨면 나 되게 애틋한 표정으로 사진 보고 있는다?ㅋㅋㅋㅋㅋㅋ
좋아..변백현ㅠㅠㅠㅠㅠㅠ 지금은 학생이지만 성인이 돼서 백현이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게 된다면
(지금은 그럴 맘 없음) 그때가서 지금을 생각해도 얘 때문에 앨범 사고 사진 모으고 엑소 나오는 방송 본방사수하고
얘가 웃으면 나도 행복하고 백현이가 힘들면 나도 슬펐던 감정들, 손짓 눈짓 하나하나에 좋아라 했던 내 자신이 전혀 후회스럽지 않을 것 같아.
난 백현이가 웃는 게 좋아ㅠㅠㅠㅠ항상 활짝 웃어줘. 넌 항상 나의 빛이었고, 지금도 나의 빛이고, 앞으로도 나의 빛일 거야. 사랑해 변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