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캐고 차타고 집으로 오면서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이 왠지 쓸쓸하다 느끼며
몇일 내 마음을 괴롭힌 나의 루한을 생각하다
서서히 잠들려고 하던 차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조금 따뜻한 느낌의 노래...
잠들면서 지워진 루한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루한과 참 잘 어울리는 노래다...
루한이 부르면 참 좋을텐데...
들으면서 계속 루한이가 생각났어...
눈물하면 나 나하면 또 눈물이라서 바보같이 또 울었어...
루한이 엑소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루한 너를 버려도 나는 울보 나는 널 꼭 안아줄꺼야...
사랑은 남김없이 다 주는거잖아
내 마음 없어질때까지 널 꼭 안아줄게
난 너를 믿어...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지 않고 너의 길을 걸을꺼라는걸
난 나의 마음을 믿어... 내가 너에게 줬던 사랑이 변하지 않을꺼란걸
울보 내가 신청곡 하나 띄울게...
산 바다 강 동식물 사람 모든게 변하면서
너와 나도 변한다는걸 가만히 떠올려보면서...
사랑하는, 내 목숨이 끝날때까지 이 사랑 소중히 생각하기로 항상 마음먹는
울보 내가 너무 너무 사랑하는 루한이가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신승.훈 미소속에 비친 그대
..
사랑합니다. 내 안의 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