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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이 루한 도둑질했으면 좋겠다

루한 잡았으면 좋겠어.
그정도로 나 루한 보고싶어.
난 서울에서 몇시간도 더 걸리는 아주 먼 지방에 살고있고 취업준비 중이라 서울 한번 올라갈 엄두도 못내고 사생이 뭔지도 잘 모르고 루한 실제로 한번도 본적 없어.
하지만 루한에 대한 사랑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 있어.
음방도 다 못챙겨봤고 팬싸는 시도도 안해봤어.
루한... 나 무서워하지마...
팬들을 위해 사생때문에 받는 고통 조금만 참아줄수 없을까?
어쩌면 사생같은거 없어질지도 모르잖아...
루한아... 얼굴에 철판 몇백장 깔고 내 배 째라 하면서 한번만 부탁할게...
많이 쉬어도 돼... 떠나지만 말아줘.
네가 너무 힘들어서 미쳐가려하면 내가 더 미쳐서 너 보호해줄게.
난 너만... 네가 화내든 울든 미치든 너만 옆에 있어주면 행복할것 같아.
미쳤다고 해도 좋아. 난 너만 붙잡을 수 있다면 죽을수도 있는걸.
실제로 안봐도 돼. 죽을때까지 네 근처에 조금도 못가봐도 돼.
이제까지 계속 그래왔던것처럼 그냥 멀리서 네가 한국 가수라는거 그거만 알고 살아도 돼.
너를 붙잡고 싶어.
미쳤다고 해.
네가 없는 이 땅에 멀쩡히 사느니 그냥 미쳐 살겠어.
멋진 루한, 잘생긴 루한, 강한 루한, 똑똑한 루한 수많은 수식어들 다 없어져도 좋아.
루한 너만 있으면 돼.
지금 네가 어떤 수식어를 갖고 있는지 난 아무 관심없어.
오직 루한 이 하나만 내 마음에 담고 있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네가 간절할때 가끔 꺼내보면서 널 떠올리고 있어.
내가 대신 다 사과하고 싶어.
네 마음을 잡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할게.
내일 눈 뜨면 네가 돌아왔다는 기사를 볼 수 있길 바래.
루한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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